|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f46d4ab9333ae8d7454e2c82bf6d0b31 날 짜 (Date): 2011년 02월 03일 (목) 오전 11시 44분 21초 제 목(Title): 민노당 이숙정 시의원의 변명 이래서 여자들은 정치에 입문시키면 안 되는 것 같아. 민노당 입지가 개털일테니 좀 텃새를 당하는 것은 예측된 바이고... 평소에 쌓이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가장 만만한 주민센터 알바생에게 풀었다는거구만. 그러다가 괜히 CCTV에 찍히고 방송뉴스까지 탓으니... 스스로도 정치인생에 욕심은 없어보이네. 민노당은 아직 자질있는 후보를 내놓을 능력도 안 되는 것 같군. --------------------------------------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난동을 부려 논란에 중심에 선 이숙정 성남 시의원이 석연치 않은 해명을 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숙정 시의원은 1일 저녁 한 시민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여직원을 폭행한 적이 없다"며 "또 그 직원은 당시 나에게 사과를 했었는데 나중에 오히려 고소를 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같은 내용은 인터넷언론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 활동한다고 자신을 밝힌 네티즌 '파르티잔'이 2일 오후 자신의 다음 블로그와 트위터에 이숙정 시의원과 전화한 내용을 문답을 옮기면서 알려졌다. 파르티잔은 일부 매체가 이숙정 시의원이 휴대전화를 착신 정지해 놓고 외부와 연락을 두절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숙정 시의원은 이 시민기자와의 통화에서 "시의원으로서 권위 내세우거나 이점 활용하려 한 적 없다"며 "시민의 입장으로만 서려했고, 그러다보니 주변에서는 나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 지역정가에서도 따돌림 당하는 분위기"였다고 오히려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숙정 시의원은 난동 사건의 전후 사정을 이렇게 밝혔다. 설이 가까워오면서 주민센터로부터 무언가가 자꾸 배달됐고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이 계속됐다는 것. 그는 "공익요원들이 집 문을 열고 들어와 뭘 가져오기에 그러지 말라고 (주민센터에)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자꾸만 이름이 뭐냔 식으로 되물으며 직원이 불친절하게 받던데, 동사무소 직원들까지 나를 가볍게 보고 놀리는 것 같더라"며 "시의원이 아닌 일반 주민의 입장에서 전화를 했을 때 동사무소 직원이 민원인들을 그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서 따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CCTV에 녹화된 난동 부분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숙정 시의원은 “절대 때리거나 폭행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한 사람이었고, 거기는 직원 20명 정도가 다 보고 있었다"며 "20:1로 도리어 나한테 유리할 게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다른 직원들이 보는 데서 (난동 피해자라고 알려진)그 직원에게 사과를 받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해당 여직원이 경찰에 자신의 모욕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그날 직원이 나에게 사과했으면서, 나를 고소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떤 책임을 지겠냐는 질문에는 “차라리 시의원 안하고 정치를 그만두는 것도 각오하겠다"며 "나도 지금까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공무원들 모두 나를 힘들게만 하고 괴롭히려만 한다. 일부에서는 민주당 쪽 입장만 따르라고 하면서 견제하려고 한다. 나도 지쳤다. 큰 미련도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자 여론은 들끓었다. 이숙정 시의원이 밝힌대로 그가 설령 지역 정계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했더라도, 그와 주민센터에서 벌인 난동이 무슨 관계가 있냐는 것이다. 한 네티즌들은 "반성은 커녕 자기가 아직도 잘못한거 없다고 변명하는 것이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CCTV를 통해 하이힐과 가방 집어던지는게 다 찍혔는데도 저렇게 발뺌하는 게 말이 되냐"며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게 폭행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