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f0602840b2d3bb4c80bf2e794435de72 날 짜 (Date): 2011년 02월 02일 (수) 오후 10시 41분 05초 제 목(Title): 자궁경부암 이야기가 나오니... 최근에 주변에 한 부부가 이혼했는데 바로 HPV때문. 부인과 검사를 받는데 저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나. 마눌은 자기는 남편 빼고는 한 번도 오입질을 하지 않았다며 남편을 닥달했는데 그 과정에 남편이 결혼 전에 험하게 놀았던게 드러남. 심지어 결혼 초까지도 섹파랑 놀았던 것을 확인. 그런데 문제는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됐는데 결혼 전에 이미 존재했을 HPV가 이제 와서야 발견됐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 부인이 직딩이라 이런저런 검사를 1년에 한번씩은 받았다고 함. 물론 남편이 결혼 후에도 계속 그렇게 놀았다면 최근에 HPV를 묻혀왔을 수도 있겠지만, 이 부부가 몇년 전부터 거의 섹스리스상태였다는 것. 더 웃겼던건 남편에게는 HPV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전세가 역전되서 남편이 여자를 조졌는데, 알고 봤더니 출장 및 야근 명목으로 여자가 자기 회사의 5살 어린 후배랑 꽤 자주 놀러 다녔다는게 발각남. 마누라의 개인 넷북에서 그 후배랑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 다수 발견. 비디오도 혹시 있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재 이혼소송 진행 중. 애만 불쌍하게 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