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73bf7848e1417aecc8d391096e2af3cb 날 짜 (Date): 2011년 02월 02일 (수) 오후 10시 30분 39초 제 목(Title): 마소의 빙이 구글을 복제??? 마소의 검색엔진이 구글의 검색결과를 베낀다는 의혹이 있네.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검색엔진 빙(Bing)은 구글의 검색결과를 베껴서 제공하는 것일까. 구글의 ‘함정 수사’에 따르면 그렇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열린 한 검색엔진 관련 이벤트에서, 구글의 검색 랭킹 알고리즘을 총괄하는 아미트 싱할(Singhal)은 “우리가 테스트해 본 결과, 빙은 구글이 찾아낸 검색 결과를 베끼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근거로 ’hiybbprqag’와 같은 엉터리 단어를 검색 난에 입력해 나타난 구글의 검색 결과를 얻은 뒤에, 일정 기간이 지나 빙에서도 이 엉터리 단어를 치면 똑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며 동일한 화면을 제시했다. 그는 “경쟁사가 혁신적인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한다면야 그건 개의치 않지만, 베끼기는 혁신이 아니다”고 쏘아붙였다. 구글의 기술자들은 MS의 빙이 구글 검색 결과를 베끼고 있다는 의심을 오랫동안 품어왔다. 그래서 아예 ‘함정’을 팠다. 작년 12월17일부터 31일까지 hiybbprqag, mbzrxpgiys, indoswiftjobinproduction 등과 같이 엉터리 단어들에 대한 엉터리 검색결과를 만들어 놓고, 그 결과가 나중에 빙에도 나타나는지 봤다. 구글의 수석 엔지니어인 메트 커츠는 “우리가 한 것은 지도에 허위로 거리를 만들어 넣었을 때 다른 지도제작업체가 이를 베끼는지를 살펴본 것과 같은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구글의 싱할과 같은 무대에 있던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법인담당 수석부사장 해리 셤(Shum)은 ‘동일한 검색 결과’에 대해서는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고객들의 검색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 고객들의 자료를 이용한다”며 “구글도 비슷한 방법을 쓴다”고 주장했다. 빙의 스티븐 와이츠 역시 “우리는 최선의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신호와 접근방법을 쓰고 있다”고 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