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826ff9f3d12a254100af8994b9396ae6 날 짜 (Date): 2011년 02월 01일 (화) 오후 12시 02분 06초 제 목(Title): 소말리아 해적 야들 참 인생이 대단하네. 저 머너먼 곳에서 해적질을 하다가 이런 곳까지 끌려오다니... 마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네. 똥아 일보에서는 아프리카 호텔보다 편하다며 해적들이 좋아라 했고 밥도 존나 잘 먹는다고 보도했는데... 기자 새끼들 기사를 그대로 믿긴 어렵지. 아무리 강심장에 멍청한 애들이라 해도 전혀 낯선 땅에 해적질을 하다가 붙잡혀 왔는데 불안감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잖아? 야들 밥 잘 먹여주고 옷까지 입혀주고.... 이렇게 잘 해주는 것도 경찰조사 끝날 때까지이지. 소말리아 해적의 실체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즉 단물이 남아 있으니 정보 싹 빼낸 후에는 완전 찬밥되는거지. 여기가 춥다고 지랄들인데..... 진짜 교도소에 가면 얼어뒈지겠네. 연쇄살인마 유영철이도 처음 잡혔을 때는 존나 잘 해줬지. 혹시나 자살이라도 해서 책임이라도 질까봐 먹을것 잘 마련해주고 마음편하게... 그러다가 조사 다 끝나고 검찰 넘어간 이후로는 쇠사슬에 묶여서 거의 쓰레기 취급 당하고 살았다던데... 소말리아 해적들도 형 확정 후에 난방도 잘 안 되는 교도소에 끌려가면 아마도 죽을 맛이겠지. ㅋㅋㅋ 특히나 석선장의 생사 여부에 따라 살인죄가 적용되느냐 마느냐 특수 강도로만 끝날 것인가? 존나 야들 똥줄 탈텐데. 하여튼 해적새끼들도 잡아오는 성과는 정말 괜찮았다. 그동안 울나라 정부차원에서 공격적인 해외활동을 해본적이 있어? 역사책을 봐도 남의 나라를 지배한 적도 없고 그저 지배나 당하던 나약한 나라 이미지가 떠오르잖아. 소말리아 해적을 박살냈다고 하니 기분은 시원하지. 북한한테 매번 쳐맞으면서도 매번 퍼주랴 소말리아해적한테 매번 강도당하면서도 매번 돈주랴.... 이런 건 10년 좌빨 정권을 욕하고 싶진 않아. 그나마 야들은 돈으로 해결할려고 했지. 그 이전정권은 국민 목숨을 구할려고 하기나 했을지. 이젠 돈이 아닌 무력으로 국민을 구하는 첫 시초가 됐으니... 나름 국가적으로는 진화했다고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