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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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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1월 31일 (월) 오후 03시 45분 23초
제 목(Title): 구자철 분대스리가로 가네.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간다네.

 거기는 현재 일본의 장곡부성(長谷部誠, 하세베 마코토)이 있지.

저질 애국기자들의 극일을 주문하는 기사를 잔뜩 봐야될 것 같아.

왜 그렇게 누구랑 비교하고 경쟁하는걸 좋아하는지 말야.

볼프스부르크, 잘은 모르지만 도르트문트처럼 초대형 스타는 없지만 

내실이 탄탄한 팀으로 알고 있음. 이런 팀에서 바로 자리를 잡기가 쉽진 않겠지만 

일단 자리를 잡으면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아.

좀만 안좋으면 선수 사들여와서 경쟁시키는 부자구단도 아니고 경기력이 

너무 없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다가 힘만 빠지는(옛날 안느가 

있던 팀들처럼) 꼴통구단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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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볼프스부르크 이적 구자철, 디에구-하세베 넘어라
스포츠조선 | 국영호 | 입력 2011.01.31 14:30 | 수정 2011.01.31 15:45 


카타르아시안컵 득점-도움왕 구자철(22)이 2008~200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다. 계약기간은 3년 6개월, 연봉은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선이다. 스위스 영보이스 이적을 추진하던 구자철은 뒤늦게 
러브콜을 보낸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하게 됐다. 볼프스부르크는 올시즌 11위로 
처지자 전력 강화를 위해 구자철을 전격 영입했다. 

이제 관심은 구자철이 새 팀에서 주전을 꿰찰 수 있을지 여부. 
볼프스부르크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만만한 경쟁자가 없지만 그렇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다. 구자철은 중앙 미드필더로 쓰임새가 다양해 다방면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볼프스부르크는 구자철이 아시안컵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섀도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바꿔 맹활약을 했다. 이 경우 공격형 미드필더인 브라질의 디에구(26)가 
직접적인 주전 경쟁 상대다. 
 
잉글랜드대표팀 사령탑 출신인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이끄는 볼프스부르크는 
4-2-3-1과 4-3-1-2, 4-4-1-1 등 다양한 포메이션을 쓰는데, 디에구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디에구는 개인기와 패스가 좋다. 
브라질대표로 A매치 34경기에 출전한 디에구는 2007~2008시즌 베르더 브레멘을 
분데스리가 2위로 이끈 정상급 플레이 메이커다. 2009~2010 시즌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가 적응에 실패하고 한 시즌 만에 고향과 같은 
분데스리가로 복귀했다. 

구자철이 본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경우 눈에 띄는 경쟁자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일본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하세베 마코토(27)다. 2008년 
입단한 하세베는 볼프스부르크 이적 직후부터 주전을 꿰차 4시즌째 활약하고 
있다. 올시즌 전반기 11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기 막판으로 갈수록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았다. 공격력을 갖춘 구자철이 뛰어넘을 수 있는 상대라는 
평가다. 

이밖에 브라질대표팀 출신 조수에(32)를 비롯해 독일의 알렉산데르 마들렁(29), 
사샤 리에테르(28), 톨가 시게르치(19) 등이 올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이 중 마들렁은 중앙 수비수에 가깝고, 리에테르는 올시즌 3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조수에는 나이가 많고, 시게르치는 아직 어리다. 구자철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충분하다. 

국영호 기자 iam90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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