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2cea7d18466bc04bf55b79f9db97d4d 날 짜 (Date): 2011년 01월 28일 (금) 오전 02시 18분 20초 제 목(Title): [큰어] 증권사 애널 야들은 자신이 소개한 종목을 살수 없을걸? 증권사 직원들은 주식 매매에 제한이 있을거야. 그리고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먹고 살잖아. 주가 오르면 증권주도 존나 오르는데 주가 오를수록 매매량+금액이 많아져서 존나 수익이 올라가서 그렇지. 애널들은 이런 매매를 촉진하길 원하는 증권사의 영업사원이랄까? 이런 종목이 좋다고 자기 나름의 썰을 푸는 거야. 그러면 사람들은 그걸보고 투자를 하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종목을 소개하고 왜 오를지 존나 썰을 푸는거야. 왜 애널들이 고액 연봉을 받을 것인가? 목사 새끼들도 똑같은 성경가지고 해석이 약간 다르잖아. 어떤 교회에는 목사가 푸는 썰에 감동먹어서 몰리고...어떤 교회는 파리날리고... 마찬가지로 애널들만큼 썰을 푸는 사람 찾기도 어려운 것 같아. 내가 주시하는 종목의 각 증권사별 애널 리포트는 다 읽어보걸랑. ㅋㅋ 읽어보니 이건 목사의 썰과 다를바가 없어. 왜 이 주식이 오를지...색다른 시각으로 썰을 풀면서 독자의 기분을 흐뭇하게 해서 주식 매매를 하게끔해서 결국 증권사 매매 수수료 올려주는 역할이랄까? 예전엔 웃기는 애널들 넘치고 그랬는데 금융위기 이후로는 질적으로 좀 나아진 것 같긴 하고...ㅋㅋ 아직 감동을 받을 만큼 색다른 리포트를 보진 못 했지만 요즘 트렌드가 어디서 듣도보도 못 한 데이터 그래프를 찾아와서는 설명하는 거랄까? 마치 시중 문제집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비기를 담은 특별한 문제집인양 학원에서 푸는 것 있잖아. 그것처럼 그래프 존나 어디서 찾아와서 붙이고 좀 있어 보이게 만들어. 실은 저 수준이면 나두 애널 하겠다 싶긴 한데... 애널되려면 밑에 연구생 과정도 거쳐야 하고... 조또 아니지만...그래도 뭔가 체계는 갖추어가나봐. ㅋㅋㅋ 예전엔 작전세력과 결탁해서 개인 물먹이는 게 일이긴 했는데..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