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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3bdc678581c8c389688ab8e48eb61634
날 짜 (Date): 2011년 01월 24일 (월) 오후 07시 00분 54초
제 목(Title): 작어 인생계주.


 그래도 조선시대처럼 자식들에게 가문의 영광 이나 부모 봉양 따위의 

짐을 지우지 않게 된 건 정말 다행이지. 

나는 내 자식들이 자기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돈도 자기만족에 다 포함되는 

거니까 따로 거론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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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144) 
날 짜 (Date): 2011년 01월 24일 (월) 오후 06시 28분 16초 
제 목(Title): Re: 함 생각해보자 - 인생계주 

흠.. 뭔가를 자꾸 시키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 된 건 아닐까요? 
전 결혼을 좀 일찍해서 애들이 학교에 다닙니다만.. 
저도 뭔가를 자꾸 시켜야겠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머릿 속으로는 시간을 주고 자기가 하고 싶은걸 결정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제가 공부할 때랑 비교해서 예체능을 좀더 배울 수 있게 배려한다는게  
결국은 하기 싫은걸 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잘하는걸 더 잘하게 하려는게 아닌..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도록 하는 교육.. 
자꾸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멈춰지지가 않네요..
노예 자식은 노예.. 귀족 자식은 귀족입니다만..  
어떻게든 벗어나게 해 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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