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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Guest Auth Key: 643a6960a88158b5a8f966b212fc7d29
날 짜 (Date): 2011년 01월 24일 (월) 오후 04시 03분 59초
제 목(Title): [픽터] 선전포고(declaration of war)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020)
날 짜 (Date): 2011년 01월 24일 (월) 오후 02시 51분 50초
제 목(Title): Re: [게스트] 해적 소탕 문제점


중국 고사에 송양지인이라는 게 있지.

전쟁에서 기습을 정정당당 운운하며 꺼리는 거야 말로
전쟁이 무엇인지 본질을 무시하는 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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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양공(襄公)의 인정이란 뜻. 곧 ① 쓸데없이 인정을 베푸는 것의 비유.

춘추 시대인 주(周)나라 양왕(襄王) 2년(B.C.650), 송(宋)나라 환공(桓公)이
세상을 떠났다. 환공이 병석에 있을 때 태자인 자부(玆父)는 인덕(仁德)이 있는
서형(庶兄) 목이(目夷)에게 태자의 자리를 양보하려 했으나 목이는 굳이
사양했다. 그래서 자부가 위(位)에 올라 양공이라 일컫고 목이를 재상에
임명했다.

그로부터 7년 후(B.C.643), 춘추의 첫 패자(覇者)인 제(齊)나라 환공(桓公)이
죽고, 송나라에는 운석(隕石)이 떨어졌다. 이는 패자가 될 징조라며 양공은
야망을 품기 시작했다. 그는 우선 여섯 공자간에 후계 다툼이 치열한 제나라로
쳐들어가 공자 소(昭:孝公)를 세워 추종 세력을 만들었다. 이어 4년 후에는 송
제 초(楚) 세 나라의 맹주(盟主)가 되었다. 목이는 '작은 나라가 패권을 다투는
것은 화근'이라며 걱정했다.

이듬해 여름, 양공은 자기를 무시하고 초나라와 통교(通交)한 정(鄭)나라를
쳤다. 그러자 그 해 가을, 초나라는 정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대군을 파병했다.
양공은 초나라 군사를 홍수(泓水:하남성 내)에서 맞아 싸우기로 했으나 전군이
강을 다 건너왔는데도 공격을 하지 않았다. 목이가 참다못해 진언했다.

"적은 많고 아군은 적사오니 적이 전열(戰列)을 가다듬기 전에 쳐야 하옵니다."
그러나 양공은 듣지 않았다.
"군자는 어떤 경우든 남의 약점을 노리는 비겁한 짓은 하지 않는 법이오."

양공은 초나라 군사가 전열을 가다듬은 다음에야 공격 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
열세(劣勢)한 송나라 군사는 참패했다. 그리고 양공 자신도 허벅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이 악화하는 바람에 결국 이듬해 죽고 말았다.

[출전]《十八史略》《春秋左氏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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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터]

어쭈 잘난 새끼 또 나왔네.
이 고사 너만 알고 있는 줄 아니?


내가 비록, 처음에,

        동양에서는 기사(knight)제도가 없었고,  
        그래서 동양에선 
        적을 공격할때는 "기습"을 하는 제도를 전혀 부끄럽게 않고, 
        왜 그게 부끄러운지 생각조차 못한다. 

라고 글을 썼지만, 글 나중에,

        한국전쟁때도 북한은 아무런 선전포고도 없이,새벽에 느닫없이  
        포탄 쏘면서 한국전쟁을 시작했는데,

라고 글을 썼다 자식아.

지금 문제는 전쟁중에 기습의 비겁함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
선전포고 없이 전쟁 시작하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야.

만약에 내가 기습을 모두다 비겁하다 했으면,
내가 씨발 민둥산 공격할때도 "야~~~~~~~~~ 우리 공격한다~~~~~~"
하고 말해줘야 한고, 적군이 잠자고 있으면,
"야, 깨어나, 우리 공격하니깐." 하고 내가 주장했을 것 같니?

제발 말귈르 좀 알아 먹어라.

"동양새끼들은 기사도 역사가 없어서 그런지,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지 모른다"



그리고 

    전쟁에서 기습을 정정당당 운운하며 꺼리는 거야 말로  
    전쟁이 무엇인지 본질을 무시하는 행도. 

라고 말했는데, 난 새끼야, 정정당당 운운한 적 없어, 자식아.
뭐 이런 좆같은 놈이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랄이네?
내가 언제 정정당당을 말했는데?

난 다만 선전포고 없이도 전쟁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지 모른다고 말했고,
서양놈들이 유난히 선전포고 따지고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서,
왜 동양에서는 니놈처럼 저딴거 개나줘라 하는 새끼들 천지인데,
서양놈들은 그런 것을 저렇게 따지는 걸까?

혹시 기사도 전통 때문인가?

하고 생각해서 내가 그런 글 쓴거야.

솔직히 

1. 니놈은 선전포고와 기사도 정신,
1. 왜 서양놈들은 선전포고에 대해서 저렇게 집착하지?

하는 문제 같은 것은 니 평생 한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놈인듯 한데,
남들은 저런 문제로 조금씩 고민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만약 그것을 안다면,
키즈에서 안느 척은 조금 작작 좀 해라.




그리고 니놈이 말한 전쟁의 본질이 뭔지,
말해볼래?니깐 새끼는 전쟁의 본질이 뭔지 아니깐 
"전쟁이 무엇인지 본질을 무시하는 행도"라고 씨부려 놨겠지?

야튼간에, 내가 하고 자 하는 것은,

아무리 해적들이라고 해도 그들이 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고,

내 생각에는 저런 권리같은 겟에 대해서 신경안스는 한국군인들은,
무작정 밀고 들어가,

예를들어,

1. 항복할 시간을 충분히 안 준다던지?
1. 항복할 때의 협상을 기회를 안 준다던지?

등등의 대접을 해적들이 받았을 것 같아서 저런 글 쓴거란다.

그럼 니놈새끼는 전쟁(해적소탕)중에 무슨 개같은 "예의"고 "정정당당"
이 무슨 개지랄이란 말인가?할지 모르지만,

세상사가 다 그런줄 아니?

씹좆아,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도, 

군인들은 니 빤스 안 벗기고,
군인들은 니 딸 보지 속에 좆물 안 뿌리고,
군인들은 니 자지를 가위로 잘라서 목거리 안 만들고 그런단다.

다 Geneva convention인지 Geneva 뭔지 하는 것에 정의되어 있단다.

니놈새끼는 니가 힘없을떄는 저런 것 주장하다가,
니가 힘쎄면, 정쟁에는 이기는게 장땡이다면서,
포로 잡으면 그 포로 자지 잘라서 목거리걸고 다닐 위인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선전포고 이야기 말인데, 씹좆아,
그게 "나 전쟁하니깐 준비해라"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용이 있는지는 모르는데)

ㄱ그 외에, 당신은 이러이런한 이유 때문에, 내가 당신과 전쟁하고자 합니다. 
하면서 선언하는 거야. 이게 니놈은 정정당당 이런것이랑은 크게 상관도 없어.

국가가 사람을 사형시키면,
"너는 이러이러해서 죽인다"고 말하고 죽이나, 아무말도 안해주고 죽이나
사형당하는 사람에게는 결과는 똑같은지 모르지만,
죽어가는 입장에서는 좀더 덜 억울할 수 있고..
또한 사형을 시키는 입장의 국가에서도 "나는 왜 이러이러해서 저놈을 
죽였다"는 것을 말을 해줘야 국가의 국격인지 나발인지가 서는 거지.



하여튼간에 해적들에게도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란게 있어.
한국놈들은 그것을 깡그리 무시했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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