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Guest Auth Key: 8e038cee9eff5b9307fc8a9eb72cb502
날 짜 (Date): 2011년 01월 23일 (일) 오후 05시 00분 11초
제 목(Title): Re: [픽터] 완두콩


garbage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1. 슈바이쩌 이야기도 있었고
   그러고보면 이미이야기 했지만,  페스탈로찌(길거리 유리줍는?)
   스쿠르지 구두쇠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석탄 아끼는) 이야기
   도 다 있었고


1. 말똥구리 이야기도 있었고 (실제로 난 말똥구리 한번도 본 적 없음)
   말똥구리 이야기가 파브르 이야기에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음


1. 한국 의사들이 카리브 해의 자메이카 흑인들을 상대로
   의료봉사를 하는 이야기도 있었음.

   그 덕분에 자메이카 라는 나라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유달리 친축함.


1. 이차대전이 끝나고, 소련군들이 열차를 타고, 얄타회담에 따라, 북한에
   진군해 들어오는데, 진군해 들어온 이후의 이야기인지, 진군해오는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북적북적이는 북한 열차내에서, 소련 병사들하고 북한 주민들하고 뒤엉켜 
   있는데, 그와중에 간난아기가 오줌을 쌌고, 그게 소련 병사에게 묻어서,
   
   소련 병사가, 다발총으로 어린애를 쐈다던가? 아니면, 다발총을 들이대고
   위협했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1. 확실히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이야기는 있었음.
   대략 국민학교 5학년때쯤 되는듯.


1. 꿀벌집이 있었는데, 어른 꿀벌들은 꿀따러 다 나가고, 오로지
   어린 꿀벌 하나가 외로이 꿀벌집을 지키는데,

   말벌 도둑떼들이 벌집에 있는 꿀단지를 훔쳐가기 위해서,
   혼자서 죽기살기로 싸운다. 

   결국에 말벌도둑떼들을 물리치고 나니,
   일하러 갔던 어른 꿀벌들이 돌아왔다. 하는 영화같은 이야기.



1. 풍산개(?) 삽살개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내용은 가물가물.
   (나는 삽살개가 한국개라는 것을... 20대 중반까지 모르고 살았음)
   개 두마리 나오는 내용인데,


1. 이것은 국어책 내용이 아닌데, 학교에서 준 슬기로운 생활인지 뭔지 하는 
   책에 있던 내용인데

   (1) 방정환의 양초(candle)먹은 이야기?

   (2) 황금덩어리를 주은 형제가, 둘이 사이좋게 나눠가졌는데, 나중에는 
       동생이 황금을 다리위에서 던져 버린 이야기?
 
   (3) 황희정승(?)이 발을 가는 두 황소를 보고, 주인에게
      "두 마리중에서 누가 더 일을 잘하느냐?"고 묻자, 주인이 귓속말로
    "누가누가 잘한다"고 대답을 하니,
    "아니 왜 그 이야기를 굳이 귓속말로 하느냐?"하고 물으니,

   (4) 서당이 학생들이, 꿀단지 몰래 먹다가, 깨뜨려서, 나중에는
     "죽을려고 먹었다"고 둘러대는 이야기.



1. 학교가는데, "무슨무슨 광경을 보았습니다"는 식으로 나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광경이라는게 뭔지 난 그때 그 단어 몰라서 고생한 기억.

   (혹시 이 이야기가, 여러 명이서 하는, 말 이어받기 하는 것이었나? 
   모르겠음)



1. 젤 유명한 한석봉 선생의 "불끄고 떡썰기 불끄고 글짜쓰기"


1. 관창 이야기는 국어책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김유신 만화책에는 ,있었지만)


1. 개화파였던, 그러나, 갑신정변(1884) 실패로 인해, 죽었던 홍영식이가,
   우체국 제도를 한국에 도입한 이야기.


1. 게으름뱅이가 소가죽을 썼다가, 죽도록 고생하다가, 무우을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무우를 먺었다가 사람이 되돌아와서, 그때부터는 
   게으름뱅이에서 탈출, 부리런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그게 
   국어책이었는지 잘 모르겠음.


1. 어떤이가 있어서, 그가 이 세상에서 젤 행복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다가, 결국에 못 찾고 되돌와 왔는데, 마당에서 열심히
   땀뻘뻘 흘리며 마당쓸고 있는(?) 누구누구를 보고서야, 그게 
   젤 행복한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는 이야긴데,

   이게 혹시 돌쇠와 돌이의 석수장이 이야기랑 헷갈림.



1. 한국전쟁때, 미군병사가, 북한군 탱크를 잡기 위해서(?)
   바추카포를 여러번 발사하여,
   탱크 잡고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


1. 이게 국어책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전쟁때, 다리가 포격으로 무너져 버리자,
   인민군들이 일반사람들을 동원해서,
   한밤중에 임시 다리를 놓는다는 내용?


   
1. 이승복 이야기는 도덕책에 있었나? 이승복 이야기는 하도 
    웅변대회때 단골주제라서,


1. 이건 중학교 한자시간에 배운 결초보은
   지금 들어도 신선하다. 그때는 몰랐는데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유래한다.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진(晋)의 
위무자(魏武子)는 병이 들자, 아들 위과(魏顆)에게 자기가 죽으면 아름다운 
후처, 즉 위과의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殉死)를 면하게 하라고 유언하였다. 
그러나 병세가 악화되어 정신이 혼미해진 위무자는 후처를 자살하도록 하여 
죽으면 같이 묻어 달라고 유언을 번복하였다. 위무자가 죽은 뒤 위과는 정신이 
혼미했을 때의 유언을 따르지 않고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를 면하게 하였다. 
후에 위과가 전쟁에 나가 진(秦)의 두회(杜回)와 싸워 위태로울 때 서모 
아버지의 망혼(亡魂)이 나와 적군의 앞길에 풀을 잡아 매어 두회가 탄 말이 
걸려 넘어지게 하여 두회를 사로잡게 하였다.
[출처] 결초보은 [結草報恩 ] | 네이버 백과사전


1. 중학교 1학년때 국어책.

   장강의 물은 항상 그대로인데 인생은 왜 안 그러니? 그러나 장강의 물이
   어제의 그 물이 아니다. 삼라만상이 다 그렇다.
   
   어느어느 강에는 빨래를 해주며 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한겨울에도 
   손이 안 트는 방법을 알아냈다. 어느 누구가 그 방법을 그들로부터 돈주고 
   사서, 그 방법을 왕에게 가르쳐 주어, 한겨울에도 병사들에게 손 안트게 
   해서,정쟁을 이기게 되어, 제상이 되었다.
   손안트게 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그 두 사람이 같을진데, 왜 한 사람은 평생
   빨래만 하고 살고, 다른 사람은 제상이 되었단 말이냐?

  
   중학교때는 중3이되면, 제망매가니, 황조가니 하면서.....
   
   정몽주와 이방원의 시조 대결도 중학교때인 듯.
   중2때는 해송자 라는 것이 신선했음.


1. 황진이 서경덕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국민학교6학년때


1. 동키호테랑 로시나테 이야기 (세르반테스) 는 국민학교 6학년때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