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Guest Auth Key: 1f58feba89d1a6c473436551b9ed8c05 날 짜 (Date): 2011년 01월 23일 (일) 오전 08시 51분 32초 제 목(Title): Re: [픽터] 완두콩 1. 이순신 장군의 아들인, "면"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화살통을 메고 야산에 가서,일본군에게 화살한발 한발 쏴서 죽이다가, 결국 화살 떨어져서 일본군에게 죽는다는 내용도 교과서에 나온 듯. 1. 어떤 양반댁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들이 태연하게 집안에서 물건들을 훔쳐간다., 주인이 지켜보는데도 훔쳐가서, 화살을 쏴서 죽일려고 화살을 찾지만, 하인들이 미리미리 화살들을 "숨겨놔서" 화살들을 찾을 수 없다. 화살을 찾아 허둥대는 것을 보면서 도둑들은 키득키득 거리며 계속해서 도둑질을 해가는데, 며느리가 "아버님 여기 화살 있습니다"하면서, 다듬이 방맹이(?)를 방바닥에 떨어뜨리니, 그 떨어지는 소리가 영락없는 화살 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랑 비슷하여, 그 소리를듣고 도둑들이 "어라? 화살 몽땅 없앤줄 알았는데, 아직도 화살이있단 말인가?"하고 놀라며, 도둑질하다 말고, 몽땅 도망을 갔다. 1. 에디슨의 달걀 이야기도 있었다. 달걀을 품으면, 병아리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헛간에서 달걀 품다가, 어쩌고 어쩌고........ 나중에 전구(electric bulb)를 발명해서 어쩌고 저쩌고 1. 에디슨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마을에 전기가 들어왔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아마도) 이장집 마당에 몽땅 모여서 즐거워 하는 장면 (마치, 전등들이 운동회 만국기처럼 달려있던 장면) 1. 곤충학자 파브르 Jean Henri Fabre (1823-1915) 이야기도 생각난다. 길거리에서 곤충들 곤찰하다가, 해가 저물고 어쩌고 하던 이야기? 3일씩 집에 안 들어왔다던가???????? 1. 최무선의 화약 이야기도 교과서에 있었던 듯. 왜구들 때문에, 고려말에 한반도가 해적질 때문에 고생했는데, 중국 상인들 꼬셔서 화약 비법 배워서, 서해에서 대포를 쏴서 왜구들 무찌른다는 이야기. 1. 옥수수 껍데기를 모아서, 그것으로 가방 만들어서, 그것을 수출한다는 여학생 이야기. 1. 일본이 조선을 잡아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줄기자체 한 스티븐슨 이라는 미국사람을 한국인이 미국에서 권총으로 쏴 죽인 이야기. 1. 덴마크 사람으로 농협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어쩌고 했던 사람의 이야기도 있었던 거 ㅏ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