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818824874cbd576be253b5a45bece7d0 날 짜 (Date): 2011년 01월 23일 (일) 오전 02시 18분 57초 제 목(Title): 한국 대 이란 월드컵 때도 이란 축구를 보면 약간 굳어있다고나 할까? 몸도 굳고 전술도 창조적인 게 없고... 걍 전사들 같아. 월드컵 본선에 어쩌다가 나가면 이란이 성적이 시원치 않잖아. 이란에 기대를 하고 보면 어딘가 굳어 있는 플레이에 실망하지. 울나라는 이제 창조적인 플레이까지 할 능력까지 온듯. 역시나 돈을 들이니까 발전하는 것같아. 축구협회에서 유망주들을 유럽, 남미에 1년정도 연수보내주기도 하고 실제 박주영이 유망주 브라질 유학 1세대라고 들었는데... 특히나 월드컵을 계기로 울나라 축구는 엄청나게 발전한 것 같음. 그 이전엔 인맥, 학맥으로 선수선발을 하고 얼뜨기들이 감독직을 맡아서 선수욕만 했지. 히딩크도 운이 좋았지. 월드컵이라는 엄청난 이벤트 앞에서 인맥, 학맥을 내세우기에는 실적이 너무도 절실한 때였으니까. 할수없이 히딩크가 하고 싶은대로 전폭적인 지지를 할 수 밖에 없었지. 만일 다른 월드컵을 위해 히딩크를 불러왔다면 히딩크는 전혀 자기 능력을 펴지도 못하고 걍 짐싸고 갔을걸? 쿠엘류 감독처럼 말이야. 거기다가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와 잔디구장의 확대.... 이게 다 돈인데...경제수준 높아지니까. 축구수준 높아지는 걸 보면 기분이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