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Guest Auth Key: f3337aafa27892341c3cd4a779978654 날 짜 (Date): 2011년 01월 22일 (토) 오후 08시 22분 27초 제 목(Title): Re: [픽터] 해적소탕의 문제점 (2)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013) 날 짜 (Date): 2011년 01월 22일 (토) 오후 08시 07분 54초 제 목(Title): Re: [속보] 삼호쥬얼리호 구출 성공.. 그나저나 선장은 괜찮을려나? 첨에는 총상을 입었을 뿐 별 문제 없는 듯 얘기하더니. 왠지 '오해'가 아닌가 싶네. 복부 총상으로 피를 많이 흘렸고, 온 몸에 파편이 많이 박혔다고 함. 양 다리 및 한쪽 팔 골절로 깁스 중이고, 4시간여의 수술 후 집중치료실에 인공호흡기 착용한 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하는군. 초기 보도보다 부상 정도가 심각한 듯. ========= [픽터] 낄낄. 나 궁금해진다. 온몸에 파편. 복부에 관통상. 파편이라면, 그 파편은 누구 수류탄의 파편일까? 해적들이 수류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긴 못 들어봤는데? 낄낄. 내가 말했지? 해적들은, 인질들 모두 풀어주고 udt에게 자비를 구걸할 생각을 했겠지. 해적 입장에서 "우리들 목숨만 살려주십시오. 당신들이 관심있을 인질들은 모조리 풀어주었습니다" 하고 말하고 싶었겠지. 그런데 모두 다 풀어주면, 해적들에게는 수단이 거의 없으므로, 오로지 오로지 딱 1명, "선장"만은 인질로 잡고 있었겠지? 이때 udt애들이, 이 선장으 붙잡고 있는 인질들을 향해, 집중 사격, 수류탄 공격을 퍼 부운거야. 이때 선장이 부상당한거고.. 저 멀리서 이 광경을 바라보던, 해적들은, 산산히 도망가서, 배 속에 이리저리 짱박혀 숨어버렸지. 쓰러진 선장 옆에는 해적들도 쓰러져 있었는데, 한국의 udt요원들이, 쓰러져서 신음하는 해적들 대갈통에 소총 1발씩 발사해서, 꺠긋하게 죽였겠지. 그래서 ...사망자가 8명이나 발생한 사건에서, 부상자는 오로지 오로지 선장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