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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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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1월 22일 (토) 오전 11시 15분 58초
제 목(Title): [픽터] 해적소탕의 문제점 (2)


선원 전원 구출...선장만 배에 총상 생명엔 지장 없어

삼호주얼리호를 피랍했던 소말리아 해적 13명 중 8명은 ‘아덴만 여명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5명은 우리 군에 생포됐다고 21일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 

AK소총과 기관총, RPG-7으로 무장한 해적들은 청해부대 소속 
특수부대원(UDT/SEAL)들이 삼호주얼리호에 침투하자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우리 군이 막 동이 트는 시간(현지시간 오전 4시 58분) 
작전을 시작하는 바람에 허를 찔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호주얼리호에 승선한 UDT 작전팀은 선교와 기관실, 50여개의 격실을 차례로 
장악해나갔다. 해적들은 소총과 기관총 등으로 저항했지만 하나 둘씩 제압됐다. 
합참은 “해적들을 제압하고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는 대략 3시간이 
걸렸다”며 “이후 삼호주얼리호의 57개 객실을 모두 수색한 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56분 작전을 최종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적들 가운데 일부는 나이가 어리고 해적 경험이 부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피랍 선박을 따라 기동하던 최영함으로부터 위협 사격이 계속되고 
투항을 권유한 방송에 상당히 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포된 해적 5명은 모두 최영함으로 옮겨져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구




......................


긴박했던 피랍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기 위한 우리 군의 작전은 
완벽에 가까웠다. 하지만 작전이 진행되는 내내 상황은 긴박함 그 자체였다.

삼호해운 소속 화학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1만1500톤급)는 지난 15일 
아라비아해 입구에서 스리랑카로 이동하던 중 인도양 부근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다.

우리 정부는 관계 부처 긴급회의를 거쳐 16일 에티오피아 지부티항에 정박 
중이던 청해부대 최영함을 긴급 출동시켰다.

최영함은 18일 오전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근처에 도착했고, 삼호주얼리호와 
10㎞ 안팎 거리를 유지하며 해적들의 동태를 살폈다.

최영함은 삼호주얼리호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뒤쫓았다. 그러던 중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8시께 삼호주얼리호를 피랍한 해적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몽골 선박을 추가로 피랍하기 위해 자선을 내렸다.

최영함은 십수명의 해적들이 둘로 분리된 틈을 타 링스헬기와 고속단정을 
동원한 구출작전에 돌입했다. 링스헬기는 해적들이 탑승한 보트를 향해 기관총 
사격을 가했다.

이때 UDT 요원들은 고속단정을 타고 삼호주얼리호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해적들의 저항에 부딪혔다. 양측간에 총격전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UDT 
작전팀 3명(소령 1명, 상사 1명, 하사 1명)이 적의 총탄에 파편상을 입었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다. 당시 총격전으로 최영함은 해적 자선 1척과 AK소총 3척, 
사다리 등을 노획했다.

1차 구출작전이 실패로 끝난 뒤인 19일 삼호해운은 선장과 통화해 선원들의 
안전을 확인한 최영함은 삼호주얼리호와 10여㎞ 안팎 거리를 유지하면서 2차 
구출작전 기회를 엿봤다.

19일 오후 1시20분께 삼호주얼리호가 시속 10㎞ 안팎의 속도로 해적 본거지인 
소말리아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때 청해부대는 해적의 본거지인 소말리아항에서 적의 모선이 합세하기 위해 
마중 나온다는 첩보를 받았다.

인질범들이 모선과 합세할 경우 인질구출 작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해적들이 본거지로 돌아가기 전에 구출 작전을 끝내야 하는 ‘아덴만 
여명작전’을 실행키로 했다.

청해부대는 아덴만 해역의 날이 밝아오는 시기에 맞춰 21일 오전 4시58분 구출 
작전에 전격 돌입했다. 

최영함은 해적들을 향해 위협 함포사격을 가했고, 링스헬기는 상공에서 엄호 
사격을 했다. 이 틈을 이용해 20여명의 UDT 작전팀은 고속단정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배에 승선했다.

----------> [픽터] 링스헬기를 통해, 투항권유를 했다는 이야기는 모두 다 
             개소리라는 이야기



안전하게 승선한 UDT 요원들은 사전 부여된 팀별 임무에 따라 기민하고 
일사분란하게 선교와 기관실 50여개의 객실을 차례로 장악했다.

UDT 요원들은 총격전 끝에 오후 3시께 해적들을 전원 제압하고 억류돼 있던 
선원들을 모두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 [픽터] 억류된 선원들을 모조리 구출한 뒤에 해적소탕이 있었다는 
          것이 픽터의 ㅅ애각임.
         해적들은 항복하기 위해서 인질을 풀어줘야 했고, 그래서 풀어줬는데, 
         딱 1명만 안 풀어줌.
         그것은 "선장".

------> 이제 해적과 udt와 협상을 해야 함. 항복하는 자와 항복을 
        받으려는 자 사이의 협상.
        이때 돌발사고 발생해서, udt가 해적들에게 총을 난사하기 시작함. 
        순식간에 해적 대표들 몇명이 고꾸짐.
         
         저 멀리서 협상과정을 살펴보던 해적들, 죽기살기로 도망침.
        그들은 배 안에서 어딘가에 짱박혀 버림.


        바로 그래서 사무실, 창고 같은 격실 57개를 일일이 검사해야 했음.

        순식간에 고꾸라진 해적들은, udt요원들이 대갈통을 향해 1발씩 
        쏴서 심음하는 해적들을 꺠끗하게 죽임.

        이때 선장도 udt요원들에 의해 고꾸라졌는데,
        선장 대랄통에는 총알을 안 박음.





작전진행시간은 5시간 정도 다소 많이 걸렸다. 이는 삼호주얼리호가 
화학운반선이다보니 사무실, 창고 같은 격실이 57개나 됐기 때문에 이를 일일이 
검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합동참모본부는 설명했다.

구출과정에서 선장이 해적들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면 UDT 
작전팀과 나머지 선원 20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랍선박 이례적 구출작전 배경은

정부가 이례적으로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납치된 우리 선원 구출 작전을 편 
것은 향후 선박 피랍시 군사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경고 메시지를 
해적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동안 정부는 소말리아 인근 해상에서 선박 피랍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피랍선사와 해적들간 협상을 통해 거액의 몸값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선원들을 
구출해왔다.

그러나 매번 몸값 지불 형식으로 선원들을 구출하다 보니 선박이 피랍될 때 
마다 몸값은 계속 올라갔고, 비공식 협상 기간도 길어지면서 한번 피랍될 경우 
평균 100일 이상은 해적들에게 잡혀있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지난해 4월4일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됐던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드림호'는 950만 달러(106억여원)라는 거액을 건네고 피랍 216만에 
풀려났다. 

이밖에도 2006년 4월4일 피랍됐던 동원호는 117일만에, 2007년 5월15일 피랍된 
원양어선 마부노 1.2호는 173일만에 석방됐었다. 지금까지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한 피랍 사건은 8건 발생했으며 지난해 10월9일 피랍된 금미305호는 아직도 
억류돼 있는 상태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해적들과의 비공식 몸값협상으로 거액을 지불하며 
사건을 해결해오자 해적들 사이에 한국 선박은 '봉'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선원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협상 방식이 오히려 해적들에게는 좋은 
'먹이감'이 됐다는 것이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원 구출작전 명령을 내릴 때 어떤 
인명피해가 있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적들과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선례를 이번에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구출 작전 성공 뒤 특별 담화를 발표한 것도 '해적들과의 협상은 
없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한편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겠다는 뜻을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별담화 발표 배경과 관련, "우리 국민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국민과 함께 확인하고 완벽한 작전을 수행해준 군에 
대해서도 각별한 치하의 말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원 구출 작전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향후 피랍사건에 대응하는 정부 
방침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해적들과의 협상 불가 방침을 고수해온 
프랑스, 러시아 등과의 공동 보조가 예상된다.

하지만 선원 구출작전을 위해서는 선박 내 선원대피 장소가 있어야 하고 
해적들의 본거지가 있는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멀리 떨어진 공해상이어야 
하다는 점이 모두 충족돼야 하기 때문에 매번 피랍사건 발생 때 마다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외교 당국자는 "금미호 305호가 지난해 피랍돼 아직 석방되지 않았는데, 같은 
해적 피랍사건이라고 하지만 상황이 다를 수 있다"며 "그래도 이번에 우리 
정부가 구출작전을 통해 보여준 단호한 입장이 간접적으로라도 해적들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함과 링스헬기 
 

생포 해적 처리 어떻게?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이 성공함에 따라 
정부는 생포한 해적 처리 작업에 착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백주현 재외동포영사국장이 현지에 파견돼 있다"며 
"현지 대사관과 협조해 부상자 치료와 우리 선원들을 안전하게 귀국시키는 
문제, 생포한 해적 사법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생포된 해적의 사법처리 문제를 유엔해양법에 의거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유엔해양법은 105조에서 '모든 국가는 공해 또는 국가 관할권 밖의 어떠한 
곳에서라도, 해적선·해적항공기 또는 해적행위에 의해 탈취돼 해적의 지배하에 
있는 선박·항공기를 나포하고 그 선박과 항공기 내에 있는 사람을 체포, 
재산을 압수할 수 있으며 나포를 행한 국가의 법원은 부과될 형벌을 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규정에 따라 미국·네덜란드·독일은 해적들을 자국으로 
이송해 처벌했으며 러시아는 훈방했다. 

외교당국자는 "그 동안 사례를 볼 경우 해적들을 국내로 이송해 처벌한 
케이스가 있고 제3국에 인계해 처벌하거나 경우에 따라 훈방한 적도 있었다"며 
"이번 케이스에는 어떤 방안이 적절할 지를 관련국과의 협의를 거쳐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전 수행 전에 선사 측과 협의하고 주한 미얀마·인도네시아 대사관과도 
사전 협의했다"며 "구출작전에 선원 가족들이 의연하게 대처해줘 작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앞으로도 해적과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 나가겠다"며 
"피랍 재발방지를 위해 국내적으로도 조치를 강구하고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원들의 귀환시기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며 "선사 
관계자가 오만에 내일 도착하는데 그때야 알 수 있을 것이고 최소 4~5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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