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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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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1월 08일 (토) 오전 09시 18분 54초
제 목(Title): 몽준이 피파 회장선거 출마



안 되는 권력을 부여잡으려고

마지막 용을 쓰는구나.

아마도 자기 전재산을 걸고서라도

사활을 건 싸움을 할테지만....

부회장도 안 됐는데 회장은 되겠어?

정치적 이용도구로 축구협회장을 활용하고 있으니...

차라리 이쯤에서 축구협회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인물이 추대됐으면 좋겠네.

정몽준이 아니더라도 유능한 사람은 넘치기 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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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60)이 제프 블래터 FIFA 회장(75)에게 
반격을 시도할 것인가. 정 전 부회장은 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 FIFA 부회장 선거에서 5선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FIFA 회장 4선을 노리는 블래터 회장은 '정적'인 정 전 부회장을 밀어내기 위해 
요르단 알리 왕자를 지원했다. 

7일 쓴웃음을 지으며 입국한 정 전 부회장은 6월 열리는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암시했다. 

정 전 부회장은 인천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벌써부터 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 블래터 회장이 너무 좋아하지 않겠느냐"고 되물으면서 "회장 
선거가 단독추대 형식으로 치러지는 것보다 경쟁체제로 가는 것이 축구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블래터 회장의 단독 출마가 
유력했다. 

정 전 부회장은 선거가 진행된 카타르 도하에서의 일화를 소개하며 출마에 힘을 
실었다. "AFC 총회 전에 절친한 다른 국가 회장들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모두가 이제는 회장선거에 출마할 인물이 '정몽준' 밖에 없다며 적극 
천거하더라." 

1998년과 2002년에 블래터 회장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레나르트 요한손 전 
유럽연맹 회장과 하야투 전 아프리카연맹 회장이 '절친그룹'이었는데 이제 남은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게 정 전 부회장의 설명이다. 

정 전 부회장은 블래터 회장을 향해 뼈있는 지적을 했다. 이번 FIFA 부회장 
선거와 관련해 '(블래터 회장의)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다는 설에 대해 
"보이는 손도 있었다"고 했다. 

정 전 부회장은 "블래터 회장과 총회 전날 식사를 했는데 나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다른 쪽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들렸다"면서 "(겉과 속이 
다른)그런 점은 블래터에게 배울 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꼬았다. 

정 전 부회장은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주변분들과 더 깊은 논의를 거쳐 (FIFA 
회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정 전 부회장은 미래 한국축구 외교를 이끌어 갈 '포스트 정몽준'에 대해서는 
언급했다.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45)과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42)을 거론했다. 

정 전 부회장은 김 국장의 경우 선수시절 아시아 MVP를 3번이나 수상해 
지명도가 높은 데다, 행정가로 변신해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등 축구 
행정가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춰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감독에 대해서는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데다, FIFA 
선수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국제감각을 쌓은 준비된 재목이라고 호평했다. 정 
전 부회장은 "김 국장과 홍 감독같은 유능한 인물들이 앞으로 세계 축구외교에 
활발하게 진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축구협회가 좋은 선수를 육성하는 것 만큼이나 훌륭한 외교 행정가를 
키우는 것도 중요한 만큼 그들이 원한다면 적극 도와주겠다"며 후계자 양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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