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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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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12월 29일 (수) 오후 05시 21분 02초
제 목(Title): 미래에셋과 삼성



요즘 미래에셋을 보고 있자면...

미래에셋에서 수조원의 자산운용 경험을 쌓고

개인 투자사를 차린 사람들이 좀 있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고객을 유치하고

돈불리는 기술을 쓰겠다는 것인데...

저런 모습을 보면 참...S의 연구원들이 생각난다.

너무도 비교되걸랑.

나름 자기 경험, 기술 갈고 닦아서

밖에 나가서 써먹을려치면

기술유출이다 동종업계 이직이다 뭐다 해서...

도대체가 갈고 닦은 경험을 못 쓰게 만든다.

미래에셋에서 저 사람들에게 그동안 축적한 기업 분석자료를

내놓으라고 하지도 않고 미래에셋에서 쌓은 노하우이기 때문에

개인 투자사를 만들어서 자산운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소릴 하진 않는다.

하지만, S를 다녀서 경험과 성과를 내면

직원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은 S의 소유물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밖에 나가서 그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사업같은 걸 하기도

어렵다. 저 새끼들 눈밖에 나면 동종업계 이직이다 기술유출이다로

조지니까. 

S가 잘 나가는게...사회 법제도까지도 맘대로 쥐락펴락하니까.

모든 개인에게서 나오는 성과물, 산출물을 소유해버릴 정도의

아예 마른 수건도 짜내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저 새끼들 잘 나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래에는?

저 새끼들 본색을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멍청하게 모든 혼을 빨릴 사람은 줄어들거다.

요즘 같아서 금융계와 이공계...너무도 비교되는 현실을

보고 있자니 씁쓸함이 밀려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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