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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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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12월 28일 (화) 오후 06시 47분 24초
제 목(Title): 양원경 부부 이혼서류 제출



밤에 하는 부부쇼 자기야에

자주 출연하던 양원경 부부 있잖아.

저렇게 싸우면서 어케 살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이혼서류 도장찍고 지금은 숙려기간이라는구만.

3월초까지 화해하지 않으면 이혼성립이야 ㅋㅋㅋ

아무래도 양원경 마누라가 이쁘다보니..

방송에 얼굴도 팔리고 해서

어디서 바람 넣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결과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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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부부 토크쇼 '자기야'의 간판 게스트인 개그맨 양원경(42)-탤런트 
박현정(35) 부부가 이혼절차를 밟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결혼 12년 차인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이달 초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서류를 
제출했다. 현재 11살, 8살 두 딸을 두고 있는 부부는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어 
이혼숙려기간 3개월을 받았다. 이혼숙려기간은 오는 3월 8일 종료된다.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28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이혼서류를 
제출하기까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현정은 "확정된 사실은 아직 없다"며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다. 
숙려기간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정은 
두 딸이 입을 상처가 걱정돼 이혼배경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

양원경 역시 시간을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 성격이 다혈질이라 부부싸움 중 
이혼서류를 보지도 않고 도장을 찍었다"며 "어느 가정에서나 있을 법한 일, 즉 
서로 간에 생긴 오해 때문에 일이 커졌다. 지금은 이혼숙려기간이고 아내와 잘 
이야기해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BS '자기야' 양원경-박현정. 사진제공=SBS  

서울 대방동에 거주하던 부부는 현재 별거 중. 박현정은 서울 여의도에 거처를 
구해 따로 지내고 있다. 아울러 협의이혼 과정에서 두 딸의 양육권과 재산은 
모두 아내가 갖는 것으로 합의된 상태.

이에 대해 양원경은 "그 당시 진짜로 이혼하기 위해 도장을 찍은 것이 아니다. 
이혼하자고 하기에 아내에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 맘에 그랬던 것뿐"이라며 
"따뜻하게 안아줬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남자들 생각 단순하지 않나. 
시간이 지나면 풀릴 것으로 생각했고 주위에서도 '좀 떨어져 있으면 잘 해결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물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후회가 된다"고 밝혔다.

양원경 역시 아내 박현정처럼 두 딸이 입을 상처가 걱정된다고 했다. 때문에 
사건을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원경은 "어제(27일)도 아내를 찾아가 1월 6일 해외에서 행사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그 자리에서 아내에게 '내가 잘못했고 이번에 가서 더 
잘하겠다'고 했지만, 아내가 화가 안 풀려서 그랬는지 '안 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내가 큰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너무 한 것 아니냐'고 
했더니 아내가 나의 사과 방식이 불량하다고 꼬집더라. 사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라서 마음은 있지만 미안한 마음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비록 내가 사고는 치고 다니지만 악한 사람은 
아니다. 현재 노력하고 있고 잘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원경은 인터뷰 중 "우리 아내 참 착하고 불쌍하다. 내가 잘못한 게 많다"는 
말을 수차례 꺼냈다. 박현정 역시 이혼서류 제출 때보단 마음이 누그러진 
상태였다.

양원경-박현정의 한 측근은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고 
전제한 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다시 두 사람이 '자기야'에 출연해 오늘 일을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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