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5520fff53ce547ba0e555b2f0e29b20 날 짜 (Date): 2010년 12월 22일 (수) 오후 12시 26분 21초 제 목(Title): 엔씨소프트, 프로야구팀 창단 현대가 망할 때 그 싼값에 인수하겠다는 곳이 없었는데... 엔씨소프트가 잉여자금을 저런데다가 쓰려고 하네. 가끔 배에 기름차면 쓸데없는 데에 돈을 쓴다던데.. ---------------------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와 ‘아이온’으로 유명한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 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프로야구단 창단의향서를 제출하고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통합 창원시의 유치 열정, KBO의 신생구단 창단 의지와 야구팬들의 열망, 엔씨소프트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IT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더 즐겁게 만든다는 기업 목표가 어우러져 창원 지역과 우리나라 프로야구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엔씨소프트는 1997년 3월 설립된 중견 기업이다. 1998년 9월 개발한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간판 상품이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홍보실장은 “작년 가을부터 야구단 창단 검토에 들어갔다. 우리가 게임 회사로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인데 이것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엔씨소프트가 창립된 지 13주년이 됐는데 우리의 IT 노하우를 활용,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해 즐거움을 주고 싶다. 요즘 많은 팬이 야구를 인터넷으로 보시지 않나. 게임회사가 야구단을 운영하면 국민에게 활력소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시장 조사는 물론 세계적인 게임업체 닌텐도사가 대주주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역시 게임업체가 구단주인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 사례도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측은 “3개 기업이 창원을 연고지로 새로운 구단을 창단하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이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물꼬를 튼 만큼 나머지 2개 기업도 곧 창단 의향서를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