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_ Guest Auth Key: 37dfb8c33a25398660e220d1bf9b9a83 날 짜 (Date): 2010년 12월 20일 (월) 오전 07시 14분 37초 제 목(Title): Re: [픽터] 완두콩 [이야기] 왕궁에 말썽많은 공주가 살았다. 공주는 자꾸 하늘에 있는 달을 따다 달라고 난리다. 왕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어찔 할껏인가? 달이라고 사기치고 따다줘도 또다시 하늘에 있는 달을 보면, 가짜인 것이 들통날 것은 뻔한 것. 그래서 그때문에 고민하는데, 광대가 말한다. 손톰만하게 만들어서 주면 될 것이라고. '아니 그럼, 또다시 하늘에 있는 달을 보면 공주가 알텐데?"하고 걱정을 하니, '원래 손톱도 빠지면 또 나고 하기 때문에 달도 한번 떼어와도 또다시 나는 것이라고 둘러대면 된다'고 하여 정말로 그렇게 했더니, 공주도 좋아하더라. --- 이것도 아닌데... 어른들이 달은 너무 크고 무거워서 가져올 수 없다고 하자 공주가 손톱으로도 가릴만큼 작은 것이라고 하고, 손톱만한 달을 가져다 주고 어째서 하늘이 달이 아직 있냐고 하니 공주가 그건 오늘은 새로운 달이 뜨기 때문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기 원작 찾았음. http://community.tasteofhome.com/forums/t/322392.as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