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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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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12월 19일 (일) 오후 10시 22분 31초
제 목(Title): [픽터] 완두콩



예전에 국어시간에 이런 이야기 있었잖아.
예전에 키즈에 내가 쓴 적도 있지만.

[이야기1]

완두콩 콩깍지가 있었는데, 그 콩깍지가 익어서, 터지니, 동네꼬마가
그것들을 새총으로 하나씩 쏜다. 넌 태양으로 날아가라, 넌 달나라로 날아가라.
넌 어디로 날아가라.  하면서 완두콩을 쏘았다.

그렇게 쏜 콩알 하나가 어느 집 방의 창가, 유리창 틈새로 떨어졌다. 그 
방에는 병든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죽기만을 기다린다. 그런데 창가에 떨어진
완두콩이 싹이 트고 자라기 시작하고, 그것을 하루하루 지켜본 본 소녀가 
하루하루 용기를 얻어간다.


[이야기2] 

아빠랑 아들이, 착한 일을 하면, 뒷뜰에 가서, 돌맹이 탑을 하나씩 쌓기로 
한다. 착한 일을 많이 해서, 돌탑 높게 쌓으면 이기는 건데...
날마다 하나하나 돌탑을 쌓아가는데, 아빠 돌탑이 더 높은 것을 본 꼬마가,
밤중에 몰래몰래 착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돌탑 쌓았놨다가, 양심의 가책으로 고민고민하다가, 나중에는


[이야기3]

꼬마가 그림을 그렸는데, 나무들이 모두모두 누워져 있다. 부모가 왜
그림에 나무를 누워서 그렸나니깐, 나무들도 밤에 잘때는 누워서 자라고...


[이야기4] 

어느날 꼬마는 친구랑 학교에서 작은 실랑이를 했다.  저 새끼 때문에 맘 
고생하다가, 방가후에 '자(rule)'를 들고 엔리코 저새끼, 때려야지, 하면서,
학교 앞에서 독기를 품고 기다리는데, 엔리코가 가까이 와서, 때릴 준비를 하고 
있ㄴ느데, 그 엔리코가 반갑게 인사하는 바람에, 그동안 엔리코를 증오했던게
부끄러워.......

[이야기5] 학예회를 하는데, orchestra를 연주한다. 난 큰북 담당이다. 연주가 
끝날때마다 반장이 나가서 온갖 applause를 받는다. 그게 질투난다. 왜 다같이 
연주했는데, 저새끼만 칭찬을 받아? 그렇게 고민고민하다가, 나중에는 
연주 중에 혼자, 큰북 치는 것을 그만둔다..... 오케스트라는 멈주고 선생이 
묻는다. 왜 큰북을 치지 않느냐? '저 새끼만 왜 칭찬을 받아요?' 선생왈,
'그것은 어쩌고어쩌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이야기6]  나팔꽃과 해바라기.
나팔꽃이 뜰에 자라기 시작했는데, 감고 올라갈을 찾다가, 근처에 있는 키큰 
해바라기에게 묻는다. "나 당신 감고 올라가도 돼요?'하고 물으니, "꺼져 
새꺄."하고 말한다. 그래서 실망한 나팔꽃을 작은 해바라기에게 묻는다. "날 
감고 올라와라." 그랬는데, 어느날 태풍이 불고 어쩌고 해서, 해바라기들이 
바람에 휘날릴때 작은 해바라기는 나팔꽃 때문에, 튼튼하게 버텼다.

[이야기7] 까치 이야긴데,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까치가 다람쥐 집을 찾아갔는데 몇몇 다람쥐들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는데,
어떤 다람쥐에게서는 대접을 받고.. 어쩌고...



[이ㄱ야기 8] 개구리 이야기는 정말 좋았는데,
돼지새끼들이 너무 병신같고, 힘도 없고, 왜 이렇게 살아야 돼? 하다가 물에 
빠져죽자면서 연못에 갔는데, 우와.... 날 보면서 도망치는 개구리들을 보면서, 
그래 날 무서워 하는 개구리들도 있구나 생각해서 용기를 얻었다는

[이야기]
사냥꾼과 비둘기 이야기는 너무 잘 알려져 있고

[이야기]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 거북이와 토끼

[이야기] 동물 농장에 늑대새끼들이 나타나서, 온갖 지랄을 해서,
살기 히들었는데, 서로서로 힘을 모아 그 늑대새끼들을 무찌른다는 이야기.
(늑대새끼들은 인민군 복장)

[이야기] 동물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훈화를 하는데,
원숭이가 자꾸 앞에 앉은 학생 머리를 잡고 장난치는 이야기.


[이야기] 집에 있는데, 하늘에 비행기가 쭉쭉 날아다닌다. 이젠 살것 같다.
'국군이 왔어요.' 국군들이 왔어요. 하면서, 인민군 치하에서 국군들에게 
해방되는 것을 묘사했던 국어책.  (이 부분은 그당시 배울때는 국어책 다 
외웠는데. 읽다보면 외워지더라는)


[이야기] 땅거미가 지는 전선. 어두운 곳에서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이것은 한국의 전래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라던데

형제가 벼를 뱄는데, 동생은 '형은 결혼을 해서, 더 필요할 ㄲ다' 생각해서,
한밤중에 벼를 형 벼더미에게 놔두고 오고, 
형은 '동생은 이제 결혼도 해야 하니, 더 필요할꺼다'하고 생각해서,
한밤중에 벼를 동생 더미에 놔두고 오고..
이렇게 몇번 하다가, 한밤중에 둘이 마주쳐 버린 이야기.

[이야기]


니들은 이런거 기억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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