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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dbd134928d27bc5d83e5e16a3a50329
날 짜 (Date): 2010년 12월 18일 (토) 오전 10시 01분 18초
제 목(Title): 현대건설 인수전



역시나 현대그룹 우선협상권 박탈.

현대차 그룹으로 우선협상권이 넘어가겠구먼.

좀 이상한게...

어케 은행에서 무담보, 무보증으로 1조2천억원이나

빌려줄 수 있는지....

프랑스 은행이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거액의 돈을 담보, 보증없이

빌려준다는게 웃기잖아.

현대그룹은 구린 구석이 있으니까 계속 무담보, 무보증 확인서만

들이대고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못하지.

그나저나 현대그룹이 힘싸움에서 밀린 느낌이야.

사실 저런 하자가 있다손치더라도 눈감고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현대차그룹이 외환은행이랑 거래 끊겠다고 하니까

곧바로 반응이 오잖아. 저런 필살카드가 없었다면

일사천리로 MOU체결하고 본계약 들어갔겠지.

아무리 법을 들이대고 뭐라해도...구체적 법조문해석과 적용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역시나 외적 권력이 중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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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채권단 밝혀 현대그룹 "일방적 폭거"
채권단은 현대그룹으로부터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하더라도 
현대건설 매각을 무산시키지 않고 예비협상대상자인 현대차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주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복수의 채권단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그룹이 인수자금(5조5100억원) 중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예금 1조2000억원을 무담보·무보증으로 빌렸다는 대출확인서를 제출했지만, 
구체적인 대출조건이 명시된 대출계약서를 내라는 채권단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대출확인서만으론 의혹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대그룹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시킨 채 현대건설 
매각작업을 중단하면 제값을 받고 (현대건설을) 팔 기회를 잃게 된다는 
공감대가 채권단 내에 형성됐다"면서 "현대차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하는 안을 다음번 주주협의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채권단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자격을 잃게 되면 예비협상대상자에게 자격을 주는 
것이 순리다"라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법과 양해각서 및 입찰규정을 무시한 
일방적인 폭거로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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