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660747283c11932ad76b1848ec38a611 날 짜 (Date): 2009년 07월 08일 (수) 오전 08시 20분 58초 제 목(Title): 티맥스 너무 까는 것 아니냐? 질투심이 차오르는 게 보인다. ㅋㅋㅋ 정부에 납품한들 뭐 그리 기분 나쁘냐? 속도도 제대로 못 내는 현대 하이브리드카를 공공기관에서 타고 다니는 거 알고 있냐? 티맥스도 미숙하지만 일단 틀은 만들었으니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면 일부 컴은 티맥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지원해 줄 수 있다고 본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제대로 된 거 할 수가 없어.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딨냐? 이런 시행착오 끝에 완성도를 높여가는 거지. MS윈도우의 경우도 윈2000 이전까지는 블루 스크린은 거의 일상화된 일이었지. 또 임베디드OS시장에 즉, 핸드폰쪽에도 진출하겠다고 했는데.. 이거 경제효과 대단한 거거든. 키즈에서 존나 나 잘 났다. 회사에서 노가다 미싱질만 한다. 스스로 한탄을 하면서 막상 누군가 일다운 일을 시작해보려고 하면 부정적인 소리나 늘어놓고... 좀 그렇긴 해. 그렇게 질투심이 차올라 못 견딜 수준인지. 공공기관에서 스타 할일은 없잖아. 인터넷 서핑, 이메일, 문서작성, MS문서 호환 정도??? 이런 기본 기능만 구현해도 공공기관에 납품은 전혀 문제없지. 왜냐면 하는 일이 저거 밖에 없으니까. 인텔 독점시대에 AMD라는 경쟁자가 생기는 덕에 나름 소비자는 덕을 봤잖아. 그냥 덕보면 되는 거지. 황구라와 비유까지 하며 비난하는 건 심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