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15be80f7a30407a18e7e074833990a0a 날 짜 (Date): 2010년 07월 16일 (금) 오전 09시 29분 43초 제 목(Title): 북한의 IMO 실격 북한애들이 자존심은 존나 강해서 부정행위를 저질렀을 것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매스게임을 보듯이 야들은 로보트같은 훈련을 많이 받기 때문에 4명의 답안이 비슷하다고 해서 의심할 건 아닌것 같네. 1년간 집중IMO만 국가적으로 훈련을 시켰다면 출제예상문제는 모두 달달달 외우고 있을테고 같은 답을 써낼 수 있을거라보는데.... 이게 다 국력이 약하고...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기에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네. 중국이 그랬다면 누가 감히 딴지를 걸었을까? ------------------ 지난 2∼14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5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이 실격 처리돼 그 경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6일 보도했다. IMO에서 참가팀이 실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참가단장인 김일성종합대 함용철 교수가 대표 학생들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정답을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아 ‘부정행위’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각국에서 6명씩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북한 참가자 가운데 4명이 총 6문제 중 난도가 가장 높은 3번 문제를 모범답안과 동일한 ‘레마(lemma·보조정리)’를 이용해 풀었다. 하지만 8일 시험이 끝난 뒤 IMO 자문위원회(AB) 의장인 요제프 펠리칸 헝가리 단장이 북한 대표들이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문제는 98개국 단장으로 이뤄진 회의에서 표결로 이어졌다. 표결에 앞서 북한 단장 함 교수는 “이미 우리 학생들이 사전에 풀어봤던 문제”라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한국 대표단장 인하대 송용진 교수도 표결에 앞서 20여분간 외국 단장들에게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송 교수는 “레마를 이용해 문제를 푼 4명의 학생 외에 나머지 2명의 학생 중 한 명은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냈다”며 “북한은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휴대전화 등 통신수단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남과 북의 항변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표결 결과 북한은 실격으로 처리됐다. 송 교수는 “1990년 대회에 처음 출전한 북한은 1991년 부정행위를 저질러 실격된 적이 있고 1992년부터 대회에 불참했다”며 “2007년부터 갑자기 다시 대회에 나와 우수한 성적을 거두자 다른 참가국들이 의심한 것 같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북한은 2007년 대회 참가를 재개한 이후 매년 성적이 상승해 2009년에는 5위를 기록했다. 송 교수는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가채점 결과 중국(1위·합계 197점)에 이어 179점으로 2위였다”고 전했다. 북한 대표단은 평양제1고등중학교 출신 16∼19세의 수학 영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참가 자격(만 20세 미만·대학생은 참가 불가) 때문에 고교 졸업 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특수반’에 배치돼 IMO를 집중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