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320350b9b1f8685f6df4243f6fceb058 날 짜 (Date): 2010년 07월 14일 (수) 오후 11시 50분 23초 제 목(Title): Re: 1차, 2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이후 단기간에 독일이 회복할 수 있었던 건 2차례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축적된 막대한 기술력 + 미국의 원조. 당시 냉전시대라 미국은 독일을 재건해서 소련세력을 막는 장벽역할을 시키려고 했던 거고. 그리고 기술/노우하우는 물건으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맨파워로 나타나는 거니까 사람만 살아 있으면 건물이나 시설이 잿더미가 되도 기술이 사라지지는 않지. 예를 들어 현재까지도 고분자 촉매의 대명사로 불리는 찌글러-나타 촉매가 개발된 것이 2차대전 직후인 1949년. 엄청난 노동력착취로 이뤄낸 소위 한강의 기적과 라인강의 기적은 이렇게 차원이 다르지. (정작 독일 사람들은 라인강의 기적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함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