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389fb8dcb06fa178d08cffb06c66c259 날 짜 (Date): 2009년 08월 08일 (토) 오전 11시 33분 06초 제 목(Title): [작어] 감동적인 이야기. 냐하하....나 참 같잖아서. 이 글도 그렇고 이 쓰레드 앞글도 그렇고 지레 흥분해서 아무나 찔러대고 횡설수설이던데, 평소에 뭘하건 자기 본업에서 집중력만 발휘하면 되는거 누가 모르냐? 그런데 평소에 놀던 습성이 본업까지 지장을 초래하는 것 같으니까 박태환이 욕먹는 거고 최홍만이 욕먹는 거잖아 병신아. 퇴근 후에 리니지를 하건 녀촌에 가서 뒹굴건 아무도 뭐라고 안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출근도 안하고 연구성과도 떨어지면 당연히 욕먹는거지. --------------------------------------------------------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f0193) 날 짜 (Date): 2009년 08월 08일 (토) 오전 08시 46분 06초 제 목(Title): Re: 감동적인 이야기 박태환이 이번에 부진하니깐 존나 인신공격하고 배가 불러서 못한다느니 정신상태가 썩었다느니 여자 후리느라 힘이 없어 못했다느니 존나 개지랄이었지. ----------------------- 덜떨어진 게스트는 부진하지도 않았던 김연아에게까지 별 더러운 소리를 해댔지. 지금껏 잘 해온 연구원이라고 하더라도 대우를 잘 해줘서 먹고 살만 하면 주색에 빠져 살지 말란 법이 없다고 말하는 식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