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vlrx__) **uge00 Guest Auth Key: 054e913a873ce726df4fbbe3d9f26c1b 날 짜 (Date): 2010년 07월 08일 (목) 오후 06시 39분 45초 제 목(Title): Re: 자블리니의 위력 [[픽터] 자불라니 공이 바뀌었음. 2010 FIFA world cup의 조별 리그에서는 자불라니로 경기를 했었는데, 그때는 공이 뻥뻥 예선전에서는 공이 뻥뻥 공중으로 날라다녔는데, 16강에 접어드니깐 예전 축구공들처럼 공이 움직이네요. 축구선수들이 자블라니에 적응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FIFA에서, 공을 바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다의 무회전 킥이나, 엔도의 프리킥, 박주영의 프리킥도 혹시, 자불라니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능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박주영의 프리킥골은 '월드컵 첫번째 직접 프리킥 골'이었음. 스페인:독일의 준결승에서의 푸욜(Puyol)의 결승골도, 예전 자불라니였으면, 공중으로 튕겨져 나갔을 것 같고, 한국:우루과이전에서 스와레즈의 두번째 골도, 만약에 예전의 자불라니였으면, 그렇게 감겨서 들어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루과이:네델란드전에서의 네델란드의 첫번째 골인 중거리슛도, 우루과이:네델란드전에서의 포를란의 중거리슛도 예전의 자불라니였으면 똥볼이 되어 공중으로 날아갔을 것 같음. 야튼간에, 이것은 제가 예전에 써놓은 글 ================================================================= 중거리 슛을 쏘면, 공이 붕 뜨며 공중으로 똥볼이 되어 날아간다. 네델란드의 일본전에서의 슈네이더의 골; 우루과이의 남아공전에서의 포를란의 골; (상대선수 맞고 들어감; 상대선수 안 맞았으면 똥볼되었을 골) 슬로베니아의 미국전에서의 첫번째 골 말고 (상대선수 맞은듯도 같고) 중거리 슛 있으면 가르쳐 주기 바람. 센터링의 실종--- 센터링은 원하던 곳보다 더 멀리 나간다. 골킥을 멀리 찼을때, 헤딩을 하지 않고 한번 땅에 튕기면 여지없이 상대편 골라인 밖으로 넘어가 버린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정성룡의 골킥이 수없이 이런식으로 넘어가 버림. 스루패스(through pass) 의 실종---- 공이 통통 거리면서 더 빨리, 더 멀리 달아가버려, 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프리킥골의 실종--- (이정수 골) 박주영 골 말고 거의 없음. 거의 모든 프리킥은 똥볼이 되어 공중으로 붕 뜨며 UFO가 되어 날아감. 헤딩골도 거의 없음. (끌로제 골) 코너킥골도 거의 없음. (코너킥 골 본 적 있으면 알려주기 바람) 코너킥골과 헤딩골은 방향꺽기가 핵심인데, 일명 탱탱볼이라는 자불라니는 탄력이 좋아서, 방향꺽기기 힘듬. 한번 맞으면 통통 튀며 튀어 나가 버림. 페날티킥과 일대일 상황일때에만 골이 나옴 ======= 그래서 6월 20일현재, A조 프랑스 1무 1패 3위 <------- 탈락위기 B조 아르헨티나 2승 1위 <--- 16강 확실 C조 잉글랜드 2무 3위 <------- 탈락위기 D조 독일 1승 1패 2위 <------- 탈락위기 E조 네덜란드 2승 1위 <-- 16강 확정 F조 이탈리아 2무 2위 <------- 탈락위기 이렇게 되었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축구실력이 평준화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축구공이 탱탱볼의 일종인 자불라니 때문에, 축구강국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어 졌기 때문임. 잉글랜드 골키퍼 그린이 미국전에서 흘린 골도 다, 자불라니 때문. 이딴 뽀록골 때문에 축구강국들이 힘들어 함. 그래서 뽀록골, 페탈티킥, 일대일골 이럴 때일때만 골이 나와서, 축구강국이 힘을 못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