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vlr) **uge00 Guest Auth Key: 29e8e0960c2a95dd243ee4b510a78bf3 날 짜 (Date): 2010년 06월 30일 (수) 오후 11시 56분 57초 제 목(Title): Re: === 정성룡 때문에 망했다 다시 반복하지만, 박지성은 '나 은퇴하겠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고 했다. 은퇴는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지금 그 이야기를 할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는 것일까? 그 무엇이란 무엇일까? "나 지금 괴롭다. 누구 때문에"하는 것을 언론에 박지성은 말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그 누구는 누구인가?? 허정무 감독인가???? 나 픽터는 2002년 월드컵에서 박지성 첨 봤는데, 박지성과 허정무는 다음의 관게에 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35367 "재는 대학교 1학년인데, 좀 데리고 있으려고 합니다." 1999년 어느 날이었다. 올림픽축구대표 선수들이 서울 강동구장에 소집됐다. 감독은 허정무. 엔트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선수는 20명이 넘었다. 기자들도 모였다. 선수들은 코치들의 지도아래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허정무 감독은 기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주요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훈련 일정을 소개했다. 기자들은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낯선 선수가 있었다. 키도 작고, 살도 붙지 않아 왜소해 보였다. 그래서인지 기자들의 관심권 밖이었다. 옆에 있던 허 감독에게 물었다. "저 선수는 처음 보는데요." 허 감독은 씨익 웃으면서 답했다. "명지대 1학년인데 뭔가가 있어요. 아직은 딱히 뭐라 할 수 없지만 힘이 있고, 공을 예쁘게 차요. 그래서 일주일만 대표팀에 동행시킬 생각입니다. 아직은 기사 쓸 정도는 아니니까 가볍게 지켜 보시죠." 박지성이었다. 처음 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훈련이 끝나자 마자 공을 그물망에 담았다. 또 음료수 병들을 정리했다. 곧바로 다른 막내급 선수와 공을 대표팀 차에 실은 뒤 승차했다. 그 때 주요 선수들은 기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다시 허 감독에게 물었다. "저 선수, 대표팀에서 처음 훈련했는데, 만족하시나요." 허 감독은 대수롭지 않게 받았다. "오늘이야 러닝과 패싱, 슈팅 등 가벼운 훈련이라 말할 것은 별로 없네요. 그런데 연습게임 때 보니까 드리블 능력이 있고 패싱 감각이 좋아요. 분명히 물건이 될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보고 나중에 이야기 하죠." 허정무 감독은 열흘 전 쯤 울산의 대표팀 훈련장에서 박지성을 보았다. 그는 수비수를 물색하던 그는 명지대와 울산현대의 연습 경기를 보았다. 그 때 명지대 신입생 박지성의 플레이를 본 것이다. 체력이 좋고, 볼 감각이 뛰어난 그를 조련하면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는 직감을 믿은 것이다. <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그래서, 감히, 허정무를 박지성을 괴롭히는 놈으로 만들기는 뭐하고, 안정환 같은 놈이, 박지성을 괴롭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 안정환 같은 놈이 저 나이에도 월드컵 한다고 깝치는 것이 보기 싫어서, 언론에 '나 군대은퇴한다'면서 까발린다. 박지성이가 은퇴한다는데, 그렇다면, 씨발, 지금 현재 박지성보다 나이 많은 놈들은 뭐가 되냐??? 특히 안정환은??? 안정환 엿먹으리고 박지성이가 '나 은퇴한다'고 했다는 것이 내 생각이지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