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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5137d7d09140a338a2fdcf3727ef8d39
날 짜 (Date): 2010년 06월 30일 (수) 오후 01시 47분 55초
제 목(Title): 생명수 팔던 의대교수 입건



내용을 보아하니 누군지 알겠네.

원주 Y의대의 의대 기초교수인 것 같은데..

예전에 공중파 방송에도 나와서

별 이상한 소리를 마구 해댔지.

정식 코스를 밟았을 것 같은데

왜 저리 사이비 소리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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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검증 학설 토대로 제품·기기 팔아 17억 매출
’만병통치의 생명수’를 제조하는 미검증 학설을 주장하던 의대 교수가 이 
학설을 토대로 한 의료기기와 약품을 불법으로 만들어 팔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사기와 의료기기법ㆍ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모 대학 의대 김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제품 판매업체인 K사 대표인 김 교수의 아내와 이 회사 직원, 기기 
제조업자 신모(46.여)씨 등 8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교수 등은 의료ㆍ식품 관련 법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인체 면역력을 강화하는 물을 만든다는 전기장비와 미네랄제제 등 제품 5종을 
시중에 팔아 2006년부터 최근까지 매출 17억원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1990년대 초반 ’특정 물질의 성분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물에 쬐면 
이 물도 같은 성분을 갖게 된다’는 학설을 믿고 이 학설을 토대로 각종 건강 
성분이 함유된 생명수를 제조하는 장치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학설은 현대 물리학이나 화학으로 규명할 수 없어, 현재 서울대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전문가로부터 ’근거 없는 낭설’이란 평을 
듣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 교수의 제품으로 만든 ’생명수’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탁도(탁한 정도)와 수소ㆍ이온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식수로도 쓸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K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4월28일부터 제품판매를 중단했다. 

김 교수 측은 이 업체 웹사이트에 올린 공지문에서 “해당 학설은 너무나 
미약한 에너지를 토대로 해 현대과학의 측정 한계를 초월한다. 검증이 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검증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타당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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