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2ee31e733a7ba4e0b6ecc63823fb6a67 날 짜 (Date): 2009년 08월 06일 (목) 오후 07시 34분 31초 제 목(Title): [쫄병] 안도감 느껴질때 자식얼굴 난 촌나, 테레비 같은데서나 사회에서 누굴 만나거나 할때에 자식의 훼이스가 에비를 닮았을때 안도의 한숨을 쉰다. 안도감을 느낀다 글고 그 부인을 봤을때, "좀 괜찮은 년이군" 이렇게 속으로 말한다. 그러나, 자식의 훼이스가 에비의 훼이스를 닮지 않았을때, 마누라년의 훼이스만을 촌나 닮았을때엔, 난 그 마누라년을 욕 안한다 노말이구나 이런다 이젠 더 바라는게 없지 이 한국에선 사랑의 증명이라고나 할까 무신론자 공산주의자 빨갱이 씨빨년들이 많은데다가 남자새끼들도 여성화 되어있어서, 여성스러운 씨발년같은 나라가 한국이라 압제에의 저항~ 빨갱이 공산주의의 대표적인 무기가 바로 문학작품 뿅이잖아 압제에 저항하는, 가난하고, 배고픈 남성 꼼라드를 위해 이 한몸 바치는게 바로 빨갱이의 기본정신이지 김정일 수령동지를 위해 온몸을 바치는거 이런 미친 유전자가, 바로,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 배우자 실 결혼대상자 - <- 이건 미제지 풍요롭지만 인민의 자유가 없는 진정한 인민의 평등이 없는 그렇지만, 진정한 자유를 위해, 불륜남을 사귀고 진정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증명이 바로 불륜남의 씨앗이지 그 씨앗으로 아이를 키우면서도 존나 뿌듯하고, 행복하고 이 아이를 키워서, 압제에 저항하는 터미네이터의 존 코너 정도로 만드는 그런 희열속에서 사는거지 하여튼 저런 기분이 있어 여자들 사귀어봐 다음글에 써야겠다 중요한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