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abcf5cec02b33161938f0c2104c3d387 날 짜 (Date): 2010년 06월 28일 (월) 오후 07시 46분 12초 제 목(Title): [큰어] 와이프와의 싸움 그거 존나... 여자 잘 골라야 되는게 이해심 많고 괜찮은 여자 분명 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합의란 걸 모르는 코딱지만큼의 양보도 모르는 여자도 많아. 대충 적당한 관계에 있다면 그럭저럭 넘길 수 있지만 가까운 부부사이라면 저런 성격은 항상 충돌요인이지. 속으로 기분 나쁜 걸 꿍하고 있다가 별 같지도 않은 걸로 시비를 건단 말이야. 남자는 별 같지도 않은 걸로 열받게 하니까 빡도는데...유심히 행동패턴을 관찰해보면 실제 원인은 다른 데 있지. 근데...그 실제 원인이란게...대놓고 말하기엔 남자한테 밀릴수 있는 사항이거든. 또 자신이 100% 옳지 않다는 걸 스스로 알아. 하지만, 그래도 분하단 말이야. 그러니 별 같지도 않은 문제를 붙잡고 시비거는 경우... 이때 남자가 세게 나오면 또 그게 연쇄 사슬이 되어서 막 튀어나오는거지. 결국 자신의 화가 풀릴 때까지는 절대 남자를 편하게 놓아두진 않을텐데. 남자가 같지도 않은 문제로 시비거니까 빡돌게 나오면 결국 여자의 화는 풀릴 가능성은 없어. 그러니 만날 싸움만 하게 되는거지. 그렇다고 남자가 양보한다고 여자가 마음을 접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란 말이야. 보통은 그 여자 개인의 세계관에서 자신이 숨기고 싶은 약점을 남자가 잡고 있다고 생각되면 퉁치고 조용해지는데...특히나 착한 남자 스타일이 저런 비열한 약점 잡을 일이 없으니...끝없는 싸움모드로 시달리게 되는 것 같음. 다시 말하면 나쁜 남자가 여자 잡는 데는 약인 것 같음. 매너는 개뿔. 결국 저런 스탈은 남자가 모든 면에서 압도한다는 그런 걸 보여주지 않으면 항상 남자를 못 살게 굴 타입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