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13654ffcfaf8cc5f43f2f3b590d05ca7 날 짜 (Date): 2010년 06월 26일 (토) 오전 11시 24분 23초 제 목(Title):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 완전 미친 새끼네 이거. 사채빚을 졌다고 하는데 뭐한다고 빚을 졌을까? 사업? 도박? 살해된 여대생은 무용과라고 하던데, 이래저래 안타깝네. ---------------------------------------------------------------- 대구여대생 피살...알고 보니 고교시절 소개팅남 ‘악연’ “처음부터 살해할 마음을 먹었다” [폴리뉴스 오진영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0-06-26 10:09:34 대구 납치 살해사건 피해자 A(26·여대생)씨가 용의자 B(25)씨와 고교시절 이미 소개팅으로 만났던 사이였음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의하면 B씨는 약 5천5백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지난 23일 새벽 수성구 일대에서 A씨를 납치해 그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다음 날인 24일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경 B씨는 홀로 산책 중이던 A씨에게 접근한 뒤 이들이 고등학교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던 사이임이 우연찮게 드러나자 안심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납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B씨는 자신의 차량에 탄 A씨의 손발을 묶고 승용차 뒷좌석에 태우고 다니며 가족에게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된 B씨는 경찰에 “서로 얼굴과 이름을 아는 사이라서 처음부터 A씨를 살해할 마음을 먹었다”고 진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