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1c70312ed353c142ad0f92bd5128eb9d 날 짜 (Date): 2010년 06월 24일 (목) 오후 09시 12분 32초 제 목(Title): Re: 작어 병신 언론. 굳이 신토불이를 고집한다면 경남의 조광래나 전북의 최강희 정도가 물망에 오를 수 있는데, 솔직히 조광래는 과거 이순철-_-을 연상시킬 때와는 차원이 달라졌다는 말만 들었지 실제 경남 경기는 거의 보지 못했음. 경남 FC는 방송에서 홀대받는 K리그에서도 마이너에 속하기 때문에 중계방송 보기가 참 힘들지. 그래도 조광래가 거의 사장됐던 윤빛가람을 다시 살려낸 것 하나는 참 고맙던데. 경남이 아챔 진출했을 때 얼마나 잘해주는지 봐야지. 현재로서는 조광래보다는 최강희가 좀더 나을 것 같음. 최강희는 K리그 성적도 우수하고 아챔리그 등의 국제경기 성적도 상당히 좋지. 취약했던 전술력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서 K리그 내에서는 가장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고 다른 팀에서 버리다시피 한 선수들(이동국, 최태욱, 루이스, 심우연, 박원재.......)을 다시 부활시켰고. 여타 국내감독들과 달리 과감한 공격전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고. 일본스타일로 변해버린 조재진을 되돌리지 못한게 유일한 아쉬움. 곰가방 사퇴이후 최강희도 국대감독 물망에 잠깐 오르긴 했는데, 아쉽게 최강희는 축구협회와 사이가 아주 안좋지. 이유는 잘 모르겠음. 써놓고 보니 최강희를 밀고 싶어지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