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e607b77ba2b5729de1100be12fa72cd 날 짜 (Date): 2010년 06월 20일 (일) 오전 11시 54분 32초 제 목(Title): 이효리 표절 인정하다~~~~~~~~~ 쿨하네. 아마도 여론이 바누스에게 속아서 저래 됐다는 것으로 간거니까..... 인정하더라도 앨범 접는 수준으로 마무리 될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겠지. ------------------------- 톱가수 이효리가 4집 '에이치 로직'의 일부 수록곡에 대한 표절 논란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효리는 20일 새벽,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자신의 팬카페에 "4집 앨범 수록곡 중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다.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모든 곡들이 외국곡이어서 원작자를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 중 두곡은 다른 원작자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원작자와 접촉해 논의 중이다. 나머지 곡들은 저작권협회에 등재돼 있지 않아 원작자를 찾지 못했는데 찾는대로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그간 표절논란에 대해 함구했던 이유에 대해 "나도 여러 가지 정황을 파악하고 사실여부를 가린 후 여러분에게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데모곡이 유출될 거란 말을 믿었고 회사를 통해 받게 된 곡들이라 의심을 하지 못했다"라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래동안 애착을 갖고 준비한 앨범이라 활동을 오래하고 싶었지만 위와 같은 여러 문제들이 해결되기 전 섣불리 활동을 할 수 없었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하는데 긴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후속곡 활동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번 표절논란으로 심적인 고통이 크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애착을 많이 가졌던 앨범인 만큼 저도 마음이 아프고 좀더 완벽을 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낙담만 하고 있기보다는 행동에 나서 모든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원작자와 팬들에게도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효리는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원작자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 또 많이 기다려준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효리의 4집 수록곡 중 바누스 바큠으로 받은 '하우 디드 위 겟', '브링 잇 백', '필 더 세임', '아임 백', '메모리', '그네' 등 총 여섯 곡이 표절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이효리 소속사 엠넷 미디어는 "바누스바큠에게 확인 결과 데모곡이 불법 유출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