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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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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6월 20일 (일) 오전 10시 15분 01초
제 목(Title): 프랑스 개막장으로 가나보네



감독과 선수불화가 심한가보군.

예전부터 감독 카리스마가 없다는 평이 많았는데..

지난 월드컵은 지단이 있어서 선수단 장악이 잘 됐던 것 같고...

아넬카는 항상 문제되잖아.

한동안 대표팀에서 퇴출됐었고, 리그에서도 더러운 인간성이

노출되면서 한동안 메이저 리그에서도 퇴출.

월드컵 진행 중에 감독 퇴출이 아니라

선수퇴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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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으로 유명한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 파트리스 에브라가 니콜라 
아넬카가 대표팀에서 퇴출된 것과 관련해 폭탄발언을 했다. 

아넬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벌어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에 0-2로 패한 
경기에서 갑작스레 후반 시작과 동시에 빠졌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당시 아넬카의 교체는 전술적 선택이 아닌 일종의 징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아넬카가 하프타임 도중 레몽 
도메네크 감독의 지시를 거부한 뒤 감독에게 욕까지 퍼부어 교체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파문이 커지면서 아넬카는 팀 훈련에 불참했고 프랑스 축구협회는 
아넬카를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시키로 결정했다. 프랑스는 16강 진출 좌절이 
유력한 가운데 아넬카건까지 터지면서 팀내 불화가 막장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이 와중에 주장 에브라의 발언으로 인해 아넬카건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에브라는 "프랑스의 문제는 아넬카가 아닌 우리 사이의 배신자"라며 
"우리는 팀 내부의 배신자를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팀에 해를 끼치고 
싶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라커룸에는 적지 않은 입이 있는데, 팀에 있으면서 팀을 해치고 
싶어하는 누군가로부터 이번 건이 나오게 된 것"이라며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레퀴프) 기자는 이 얘기를 지어낸 것이 아니다. 난 어떤 것도 
알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물론 에브라는 "아넬카의 말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며 아넬카가 분명 
잘못한 부분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감독과 선수 간의 갈등을 외부에 
유출한 제3자를 비판하는 데 더 비중을 뒀다. 에브라도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이런 팀내 분위기가 괴로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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