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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50e07cf15d419fbec44164988d4c1737
날 짜 (Date): 2010년 06월 19일 (토) 오후 07시 02분 14초
제 목(Title): Re: 노벨문학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 사망.


 나도 잘은 모르지만 일단 보편성을 확보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이 보편성이라는게 유럽에서 생각하는 보편성이겠지. 어차피 노벨문학상은 

유럽/미국 작가들이 거의 휩쓸고 있으니.

가물에 콩나듯 노벨문학상을 받는 제 3세계 작가들은 대부분 저항문인들. 

칠레의 파블로 네루다, 나이지리아-_- 윌레 소잉카, 터키의 오르한 파묵 등등의

작가들은 모두 정권과 사이가 개같이 안좋다는 공통점이 있지.

김지하나 고은도 작품에 나타난 저항성 때문에 노미네이트 된거고.

가와바타야스나리(일본)나 옥타비오 파스(멕시코)같이 정치성보다는 

탐미주의 경향을 가진 작가도 드물게 있긴 하지만.

한국 정치상황이 계속 안좋았다면 고은도 노벨상 먹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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