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of87 Guest Auth Key: fecad1fe0f7e89c2e58d785a49f62b86 날 짜 (Date): 2010년 06월 17일 (목) 오후 01시 51분 17초 제 목(Title): 유치원에서 아이가 맞았는데 2 년 전에 우리애가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동네 싸움꾼 애에게 승강기 안에서 맞음. 그 즉시 경비실에 가서 폭력 장면을 CCTV로 확보한 후, 가해자 부모를 일부러 낮에 찿아 감. 애 아빠가 없고 애와 엄마만 있을 때를 노려서 집으로 찿아가 가해자 애를 겁을 줘서 울린 후에, 애엄마와 삿대질 하며 대판 싸움. 이때 절대 폭력을 쓰거나 욕을 하면 안됨. ( 오히려 상대방이 폭력을 쓰거나 욕을 하도록 유도해야 나중에 고소 ! ) 큰소리로 동네가 떠나 가듯이 동네 쪽팔리게 떠들면서 애가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서 싸움꾼에 불량 어린이라는 취지로 2 시간 정도 떠들어 댐. 이럴 목적으로 자극적인 문구를 한페이지 분량 정도 미리 적어서 외워서 감. 마지막엔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면서, 재발할 경우 민사소송을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힘. 이 모든 싸움 과정을 몰래 녹음 하다 재발 방지 약속을 하자 녹음기를 보여주며 약속 안 지키면 10억짜리 소송을 10년 정도 할 것 이라면서 겁을 줌. 그 다음 주에서 학교 앞에서 다시 우리 애를 때림. 그 다음날 내용 증명 우편을 준비하고 있는데 가해자 조부모가 찿아와서 소송 말라며 사과함. 내용 증명 우편물을 보여주면서 이번이 마지막임을 통보함. 이때도 녹취뜸. 그 이후에 일절 우리애 근처에 안옴. 아래층 애는 나만 보면 슬슬 피함. 결론: 남에게 스트레스 주는 인간들은 동일한 스트레스를 가해야 행동 교정함. 말로해서 알아듣는 훌륭한 인간은 전체의 10%로도 안됨. 대부분 당해봐야 당하는 사람의 처지를 이해함 최종 결론: 세상에 공짜없음. 부지런하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폭력으로부터 자식을 지킬 수 있음. 원글자에게 충고 하자면, 보통 때린 놈 및 그 부모는 발 뻗고 자므로 폭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맞는 애 및 그 부모는 분해서 잠도 못자게 되므로 참기만 하면 해결되지 않음. 결국 답답한 쪽이 부지런히 증거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문제가 해결됨. 1. 애를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 시키고 관련 영수증 및 상담 증거를 남긴다. 2. 영수증 및 상담 증거를 가지고 원장에게 찿아가서 가해 원생 부모 및 원장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한다. 이때 구두 약속은 녹음을 하고, 필요하다면 서면으로 받아두기 바람. 3. 가해 학생을 불러 겁을 주면서 반드시 울린다. 4. 재발 하는 경우에 민사 고소 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하면서 이것도 녹음시켜 놓는다. 5. 이 정도로 깽판치고 나면 그 다음엔 건드리는 놈 없어짐. 선생들도 애 맞을까 전전 긍긍하게 되므로 돈 안줘도 신경 쓰게됨. 만약 다시 재발 하면 2 차로 내용증명 보내고, 원장에게 가해자를 퇴원 시킬것을 요구하시기 바람. 그래도 안되면 가해자 부모부터 고소하고 필요시 원장도 고소하기 바람. 그러나 보통 이 단계 전에 상대방이 깨갱. 결론: 좆같은 대한민국에서는 상대방에게 대접 받을려면 상대를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같이 굴어서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줘야 더러운 놈이 되어 대접을 받음. 속담 “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 “더러운 놈이 되어야 떡 더받고 대접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