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y)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d2731fa0180162a1b2cf1773ea098bb 날 짜 (Date): 2010년 06월 02일 (수) 오전 08시 44분 57초 제 목(Title): [작어] 카대 문제 사람들 인식이 카대들어가면 병역면제, 전액면제 등등의 이미지가 여전해서 그래. 아주아주 오래전에는 그런 게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전혀 아니잖아. 박사 병특은 좀 유리한 점이 있는 건 맞긴 한데.... 카대 출신이 어딜가더라도 저런 식의 질문은 꼭 나오지. 근데, 서 총장은 생각이 괜잖아. 인터뷰에서도 다른 길을 가겠다는 데 막을 수는 없다고 했드랬지. 공대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면 되는 거고.... 지금 상황을 보니..대기업은 노예수준이고 창업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은데... 그래서 안철수 불러와서 창업마인드도 심어주고 이거저거 리더십 교육도 강화하고 근데, 안철수가 저런 발언을 하면 김새는 거지. 그럼 S대학나와서 해외 회사에서 일하는 건 매국노네. 국립대학나와서 다른 나라 회사 잘 되게 하는 데 능력을 쓰니까. 그런 논리는 존나 웃기는 거거든. 무슨 대학을 나왔다는 자체만으로 그 사람의 앞길을 막아버리는거. 이런 논리가 극단으로 치달으면 P나오고 포스코 경쟁업체에 가면 지원금 다 뱉어내라고 할지도. K에 지원을 계속 해야 하는 이유? 많은 학생들이 의치, 금융으로 빠지고 있지만 여전히 70~80%는 이쪽분야로 자의든 타의든 흘러가고 있잖아. 그러니 과학기술인력 배출이라는 명분에는 별 문제 없어보이고. 카대가 공학교육기관으로서는 오랜 기간 있으면서 나름 시스템도 괜찮은 편이고 성과도 있었고 이런 곳을 또 만들려면 존나 어려운 거거든. 공학쪽으로 유능한 인재를 계속 유인할려면 지금 사회시스템상 저런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