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1dffc7937237c6aae76d5cda6ce2c6f 날 짜 (Date): 2010년 05월 28일 (금) 오후 02시 08분 20초 제 목(Title): 이동국, 엔트리 제외 위기 과연 연막 작전일까? 아니면 이동국 제외를 위한 사전 언론 활동일까? 하여튼 이동국은 거의 마지막 월드컵일텐데. 98월드컵 이후 월드컵에서 제대로 해본 적이 없네. 황선홍은 마지막 한은 풀고 은퇴를 했는데... 이동국은 어찌될지. ------------- ''그리스전에 못 뛴다.' 허벅지 재활중인 '라이언 킹'이동국(31·전북)의 그리스전 출전이 희박해졌다. 허정무호 대표팀 코칭 스태프의 판단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23인) 선정에 있어 허 감독이 결단의 중대 기로에 섰다. 그리스전(6월 12일)은 허정무호의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판이자 16강을 위해 가장 중대한 일전이다. 정해성 대표팀 코치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대표팀 훈련에 앞서 "이동국이 그리스전까지 몸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히며 "코칭스태프로서는 아르헨티나와 2차전(6월 17일). 나이지리아와 3차전(6월 23일)에 과연 활용할 것인가를 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허벅지 통증으로 지난 17일 정밀진단을 받았고. 근육이 찢어져 3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뒤 대표팀 물리치료팀의 세심한 관리 속에 재활중이다. 당시 대표팀 송준섭 주치의는 "3주 정도 재활을 요한다"고 밝히며 이것은 일반인 기준이며. 운동선수들은 집중관리 속에 훨씬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6월 12일 그리스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하지만 이동국의 부상재활 개시 후 열흘이 지난 현재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판단은 결국 '그리스전에 뛰기는 무리다'라는 결론을 얻었다. 부상에서는 회복된다 하더라도 '1차전'을 위해 체력적으로나. 경기력 면으로나 최고조로 올라올 수 있다는데는 비관적인 것이다. 이와 함께 최종 엔트리 마감(한국시간 6월 2일 오전 7시)을 앞두고 허 감독의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허 감독은 이날 인터뷰에서 "만일 이동국이 12일 그리스전까지 회복되지 않았는데 다음 경기에는 나갈 수도 있다. 그런 변수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이동국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그리스전에 뛸 수 없는 이동국을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키고 2.3차전에 활용하는 것이 대표팀의 최정예 전력을 구축하는 최선의 조합인가에 대한 최종판단은 불가피하다. 물론 경기 24시간 전 '부상 엔트리 교체'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 일단 이동국을 포함시키고 보는 옵션은 있다. 허정무호의 23인 최종 엔트리에서 최전방 공격수용 자리는 네 자리. 박주영이 붙박이인 가운데 안정환은 조커로 사실상 '낙점'받았다. 이동국 이근호 이승렬 가운데 두 명을 골라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키고. 그 중 하나를 박주영의 '파트너'로 1차전 그리스전부터 내세우게 된다. 정 코치는 "본인 의지나 재활 템포를 보면 (2.3차전까지)충분히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 감독으로선 국제축구연맹(FIFA) 제출시한이 4~5일 남았으니 2~3일 내에 이동국의 '운명'에 대한 판단을 마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