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f91d184e3a9c8cc82a256b4f7784cc1
날 짜 (Date): 2010년 05월 28일 (금) 오전 10시 17분 20초
제 목(Title): 파퀴아오 은퇴선언~~~~



세기의 대결을 볼 수 없어서 문제이긴 한데...

필리핀 하원의원 활동을 하느라 복싱활동을

지속하기 어렵기도 하고

은퇴이후의 생활도 부드럽게 가길 원하는가보군.

상당히 똑똑한 선수같다. 자기인생의 패스를 잘 그리는 걸 보니...

하여튼 메이웨더와의 경기가 11월에 치루어지지 않는다면

세기의 대결은 무산되겠구먼.

어쩌면 메이웨더에게 당당하게 한판 붙자는 선전포고일수도 있고..

팬들이나 흥행사에서 이런 어마어마한 세기의 대결을 놓치기 싫어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메이웨더에게 말도 안 되는 도핑테스트 요구를 접으라고 할 것 같다.

------------

경량급 최강의 복서 '팩맨' 매니 파퀴아오(31, 필리핀)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위장병으로 입원했던 파퀴아오는 지난 27일(한국시각) 퇴원하면서 필리핀 
언론사 'GMA 뉴스'를 통해 "오는 11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퀴아오에 따르면 은퇴를 고려하던 찰나 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을 굳혔다. 그는 
"어머니는 내가 빨리 은퇴하길 원한다. 그러나 마지막 한 경기만 더 뛰고 
은퇴하겠다고 그녀를 설득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자신의 마지막 경기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대결을 원하고 
있다. 둘은 지난 1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도핑테스트 방식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경기가 무산된 바 있다. 파퀴아오의 프로모터인 밥 애럼은 
메이웨더와의 대결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영광스러운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 파퀴아오는 "한물간 
복서로 은퇴하고 싶지 않다. 메이웨더와의 경기 성사여부를 떠나 링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파퀴아오는 은퇴 후 본격적으로 정계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파퀴아오는 최근 
필리핀 총선 지역구 하원의원에 출마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당시 파퀴아오는 
"나를 지지하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것은 
나의 꿈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1995년 프로복싱에 데뷔한 파퀴아오는 메이저 타이틀을 6개나 보유한 현존 
최강의 복서다. 플라이급부터 시작해 웰터급마저 정복한 파퀴아오는 최근 
오스카 델라 호야, 리키 해튼, 미구엘 코토를 꺾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