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Sual) **mbabe Guest Auth Key: c3c7dfbc032380d9cb3fc7d608ecfea3 날 짜 (Date): 2010년 05월 27일 (목) 오후 09시 09분 38초 제 목(Title): ㅋㅋㅋ 나도 핸드볼이 기다리라는데 ㅋㅋ 아쉬팍 내가 지금 기다릴나이냐? 낼모래 40인데 근데 아띠 핸드볼 백수 지금 6개월째 졸라 짱나 자기는 나이안먹냐면서 나보고 왜 못기다리냐고 하는데 내가 기다린다고는 해줬다. 근데 말이지 또 안기다리면 다른데 갈남자도 없는데 ㅋㅋ 집구석에만 6개월째있는 백수 핸드볼한테 전화도 내가 하루에 한번씩 해준다. 그런데 이넘이 어제는 야구장을 간다는거야 그래서 누구랑 여자랑 가는거아니야 졸라 닥달을했찌. 그랬더니 웃으면서 이러면 자기가 어디간다는 말 이제 안해야겠다는데 그래서 혹시 바람났으면 빠른매너속보 부탁하고 이따 확인전화해볼꺼라고 했는데 집에와서 졸라 피곤해서 그냥 잤다. 전화해보기도 귀찮더라고 솔직히. 여자만나냐 안만나냐 궁금하지도 않는데 그냥 내가 그래도 관심있어한다라는 표시고 연기좀 한거지. 저번에 핸드볼이랑 국수를 먹으러갔는데 국수집에 온사람들을보고 저사람들이 결혼식장에서 왔따는거야 결혼식장에 온 하객들한테 결혼식장 피로연은 별로 안좋아서 그냥 만원식 줘서 알아서 사먹으라고 보낸다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어떤식으로 하느냐 물어보는데 난 속으로 놀랐지 그런거 첨보거든 그래서 그냥 결혼식장 괜찮은데서 피로연 한다고 그때 갑자기 골이 띵해지더라고 주변 선수가 나한테 조언하기를 언제언제까지 기다리자 그래도 안되면 숟가락만 들고 시작하자고 핸드볼한테 그렇게 말하라라는거야 아띠 졸라 짜증나 내친구 하나도 나처럼 졸라 나이처먹어가지고 예전엔 졸라 된장녀였는데 지금 졸라 돈없는넘 만나가지고 방한칸에서 사는데 겁나 행복하다고 궁상떠는데 요즘 그친구랑 급친해졌다. 서로 통하거든 능력없고 돈없는 남자 만나고있으니까 이야기하다보면 졸라 잼있어. 근데 그친구 사는거보니까 뭐 그런데로 암울해보이지 않더라고 아까 낮에 졸라 잘생긴넘을 봣는데 나보다 한살 아래더라고 여자가 없어서 고민을 하는데 아니 저래 잘생긴넘이 왜 여자가 없어 참 아쉽더라고 그러다 갑자기 핸드볼을 생각하니까 핸드볼 왤케 못생겼니.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핸드볼한테 화남금녀식으로다가 가능하면 스트래스 안받게 즐겁고 명랑하게 말은 해줬다. 에휴. 짱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