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of87
Guest Auth Key: 13df647fe152e0e2be10d605b1124fc8
날 짜 (Date): 2010년 05월 24일 (월) 오전 11시 39분 47초
제 목(Title):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이 안오겠지)


첫째, 남자는 부인이 임신하면 생물학적 본능인 광범위한 씨뿌리기를 위해 
다른 가임 여성을 찿게되나, 단순히 본능적 욕구에 충실하기 위해 바람을 
필 경우 도덕적 비난을 스스로 감수해야되므로 임신과 함께 부인에 대한 
적대적 감정 즉, 바람을 필 수 밖에 없는 꼬투리를 서서히 만들어 내게 된다. 
이성적으로는 임신한 부인에게 잘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바람에 대한 정당성 부여를 위해 임신한 부인이 서서히 미워지는 황당한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유혹을 못이기고 본능대로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하게 되는 
신혼 부부가 아주 많은데 부인 입장에서도 임신해서 힘든데 바람피니 2 
배로 용서가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 남녀 모두 이런 남자의 감정변화를 잘 
인식해서 이성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남자는 임신한 마누라 두고 바람피는 
개시끼가 되며 여자는 임신상태에서 이혼하는 독한년이 되는 것이다.

둘째, 부인이 출산을 하게되면, 여자는 자기 뱃속에서 키위서 힘들게 낳았
으므로 낳는순간 100% 모정이 생기나, 남자의 경우 내 뱃속에서 키운것도 
아니요, 내가 고생해서 놓은것도 아니고, 홀몬 변화로 젖이 나오는 것도 
아니며, 나오자 마자 빽빽 울어대고 똥만 싸대고 애새끼가 내 자식이라 할 
지라도 감정적이고 원초적인 부정이라는 것이 생길 리가 만무하다. 따라서 
여자가 애 울음소리에 뭔가 조치를 취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반면 남자는 
그냥 짜증만땅이 되므로 애가 울면 오히려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육아시에 남편이 말도 못하는 애를 혼내거나 괴롭히거나 하는걸 보면 
지자식을 사랑하지 않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피가 섞인 지 자식도 
사랑않는데 부인인 나도 헌신짝 처럼 언제든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육아도 힘든데 도와주지도 않고 애와 부인에게 애정도 
없는 남편과 계속 살아야 되나 하는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는 글이나 
써대다가 싸움을 걸고 이것이 점점 커져서 결국 이혼하게 되는 것이다.

에또 그러면, 답이 없느냐 하면, 기본적을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 집나간 남자도 좆질을 해대다 힘떨어지면 
본처찿아 기어들어오게 되며, 두 번째 단계에서 집나간 남자는 애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3 년 안에 대화에 의한 감정교류를 통해 부정이 생기게 되
므로 애 찿는 다는 핑계로 저절로 기어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대가족 제도 하에서는 이러한 남자의 감정 변화를 미리겪은 일가 친척들이 
미리미리 교육과 함께 행동 견제를 통해 뻘짓거리 하지 않도록 세뇌 교육을 
시킴으로써, 바람과, 육아에 있어 남자가 연착륙 가능하도록 하였으나 핵
가족화 된 현재는 당사자인 남편과 부인이 이러한 남자의 감정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엇나가지 않도록 자습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남편은 중증이므로 기본적으로 치료를 요하나, 부인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남편이 현재 애에대해 부정이 전혀 없는 것이 당연함을 
당사자인 남편에게 이성적으로 교육 시키는 한편 부정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처가 친적들이 오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 그 놈 x서방을 똑 빼다 닮았네 ” 등등 의 멘트를 날려 
니 유전자가 포함되었으니 부정을 느껴서 육아를 잘 도와줘라라는 무언에 
세뇌 방법 등이 가장 기초가 되겠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