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464d3ef3c2ece7eeac93b555e3e6f457 날 짜 (Date): 2010년 05월 22일 (토) 오후 05시 53분 36초 제 목(Title): Re: 수원삼성 드디어 승리. 차두리는 진작 K리그에 오려고 했는데 부모가 말렸다고 하더군. 오더라도 거기서 성공한 후에 오라고 말이야. 이번 시즌 괜찮게 보냈고 국대에도 뽑혔으니 굳이 더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거겠지. 이제 나이도 있고 막판에 부상때문에 주전에서 밀린 상태니까 프라이부르크에 계속 남는다고 해도 주전으로 뛴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지. 주전걱정 안하고 뛸 수 있는 K리그로 오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음. 그리고 삼성 프런트가 생각이 있다면 선수들 살생부따위는 안만드는게 정상이지. 수원삼성의 부진은 선수들의 문제가 아니었단 말야. 이순철 시절 LG의 부진이 선수들 잘못이 아니었듯이. 어차피 오늘 차범근 감독은 벤치에 있었음(WC 휴식기간 전까지는 감독직을 맡음). 선수들이 감독한테 큰절하고 끌어안고 그러는 걸 보니까 불화설은 루머인 것 같기는 해.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