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35e25c4cb2d0307bb5da8773777de0a 날 짜 (Date): 2010년 05월 22일 (토) 오후 05시 07분 34초 제 목(Title): 승부조작 게이머의 출신교에 해킹... 존나 코메디가 벌어지네. 학교 훈시가 승부조작 하나면 먹고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로 바뀌어 있다네. ㅋㅋㅋㅋ 거기다가 승부조작 동영상까지 올리고... 학교로서는 존나 개망신구먼... 대구니까 아무래도 마재윤 출신교가 아닐까 싶은데.. 팬들의 사랑을 저런식으로 배신을 했으니... 좀 당할만하다 싶기도 하지만... 마재윤 앞으로 뭘 먹고 사냐? ㅋㅋㅋㅋ --------------- 한 네티즌이 중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한 사건이 22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타겟이 된 학교는 대구에 있는 H중학교. 최근 사회문제가 된 인터넷게임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프로게이머가 나온 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날 인터넷 게시판 등에 따르면 21일 밤부터 이 중학교의 홈페이지에 있는 학교명은 인터넷의 유명 동호회 이름를 따서 ‘K중학교’로 바뀌었다. 동호회 멤버 일부가 이 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해 각종 자료를 바꿔치기해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킹된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교장 소개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사진과 “우리 학교는 승부조작을 한 학생을 키우는 것을 자랑함으로써”라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교직원 소개란은 이 학교 교사들이 ‘승부조작’을 가르친다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학교의 상징 또한 승부조작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게이머의 동영상이 자리했다. 학교교육 목표는 “학생 여러분 다른 것은 다 필요없습니다. 승부조작 하나면 먹고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냥 먹고 사는게 아니라 명품 사는 데도 문제 없습니다”라는 문구로 대체됐다. 이날 오후2시 현재 이 중학교의 홈페이지는 접속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든은 불법 해킹이라며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학교에서 수사 의뢰가 오지 않더라도 경찰에서 자체적으로 수사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