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73205caf39ab8e04057f0f7927606c39
날 짜 (Date): 2010년 05월 20일 (목) 오후 01시 39분 03초
제 목(Title): 차범근 수원감독 사퇴했다네.


 현재 수원의 가장 큰 문제는 수비조직력이 와해되었다는 것.

이정수가 J리그로 이적한 후부터 슬슬 비틀거렸는데 올해 강민수가 오면서-_- 

확실하게 와해됐지. 그게 강민수의 탓만은 물론 아니지만.

이제 축구 해설위원 차범근으로 변신하시겠네. 감독으로서 능력은 좀 

의문이지만 축구 해설은 괜찮았지.



-----------------------------------------------------------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 전격 사임
스포탈코리아 | 서호정기자 | 입력 2010.05.20 13:15 | 수정 2010.05.20 13:24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 올 시즌 성적 부진에 시달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차범근 감독이 전격적으로 사임했다. 


차범근 감독은 20일 낮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임을 
발표했다. 차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원 삼성 감독직을 6월 6일까지 
수행하고 쉬게 됐다. 그 동안 타성에 젖어 감독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식을 찾겠다"라며 사임의 변을 밝혔다. 2004년 부임 후 7년 만에 수원 
사령탑에서 물러나게 된 그는 후임 감독 작업을 위해 남아공 월드컵 휴식기 전 
컵대회 일정까지는 지휘봉을 잡는다. 수원 사령탑으로서 차범근 감독이 치르는 
마지막 경기는 6월 6일 열리는 전북과의 홈 경기가 된다. 

시즌 도중 차범근 감독이 물러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리그 최하위에 몰려 있는 
성적 부진이다. 수원은 올 시즌 K-리그에서 단 2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15개 팀 
중 최하위(2승 1무 8패)를 기록 중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상태지만 리그에서의 부진이 길어지며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침체돼 있다. 

지난 시즌 리그 10위를 기록했던 수원은 명예회복을 외치며 올 시즌을 비장하게 
준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조원희를 임대 영입했고 국가대표 염기훈, 
강민수도 데려왔다. 차범근 감독은 직접 유럽과 브라질을 돌며 외국인 선수를 
선발했다. 그러나 오히려 리그 성적은 뒷걸음질쳤고 직접 뽑은 외국인 선수들도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차범근 감독은 이미 지난 4월 24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패한 뒤에도 한 차례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차 감독은 "감독이 새 시즌에 보강을 잘못하지 
않았나 싶다. 성적이 나쁜 것은 모두 감독 책임이다. 퇴진할 용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당시의 돌발 발언은 구단 측이 "분발의 의지로 해석하겠다"라며 
무마됐지만 결국 이번 사임의 예고편이 되고 말았다. 

지난 2004년 수원의 2대 감독으로 부임한 차범근 감독은 그 해 리그 우승을 
일궈내며 화려하게 K-리그에 복귀했다. 2006년 리그 준우승, 2007년 리그 3위에 
그쳤던 수원은 2008년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제패하는 2관왕에 성공했고 차범근 
감독도 최고의 시즌을 경험했다. 그러나 두 해 연속 부진이 계속되자 차범근 
감독은 결국 스스로 영욕의 수원 감독 생활을 마감했다.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