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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a35427eb8a83330ff3185a1e0d6808bc
날 짜 (Date): 2010년 05월 18일 (화) 오전 11시 45분 55초
제 목(Title): 축구 국대 탈락 4인방.


 조원희/강민수/황재원/김치우 4명에게 위로를.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의 마음을

잘 알지. 참고로 조원희,강민수 탈락은 차범근 구원(舊怨)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글쎄올시다.ㅋㅋㅋ


강민수는 이젠 소속팀(수원)에서조차 주전자리가 위태로운 상황. 솔직히 

저런 기량으로는 대표팀에 설 자리가 없지. 전반적으로 동작이 너무 크고 위험해. 

힘과 스피드는 괜찮은데, 문제는 유연성이지. 유연성이 없다 보니 동작이 뻣뻣하고

상대의 페인트에 쉽게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옛날 대표팀에서 욕먹었던 박재홍도 

100m기록은 11초대 초중반에 주파했다지. 하지만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뻣뻣한 플레이를 했단 말이야.


황재원은 가뜩이나 경쟁이 치열한 수비 포지션에서 평가전때 화끈한 실수를 

해버렸으니 어쩔 수가 없고, 파리아스가 떠난 이후에 예전만한 기량을 못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조원희는 솔직히 좀 아깝네. 그나마 수원 미들에서 고군분투해주는게 바로 

조원희인데 말야. 구자철이 공격지원은 좋지만 홀딩능력에 다소 문제가 있고 

신형민은 반대로 과거 김상식과 비슷한 전형적인 수비형 미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라운드에 가까운 조원희가 더 나을 것 같은데.


김치우는 윙백이나 미들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음. 오범석이 꾸준히 기량이 

상승 & 유지가 되고 있는 반면 김치우는 탈장수술 이후 급성장하던 기량이 정체된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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