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1e6017d3dddad54c50e9a77d25f36e01 날 짜 (Date): 2010년 05월 05일 (수) 오후 09시 46분 08초 제 목(Title): Re: [큰어] 여자 나이 헤드헌터 이야기 말이야. 아무려면 기왕이면 외모 준수한 사람을 뽑고 싶어하지. 계속 사람의 감정, 본능을 억제하는 쪽으로 가는데... 잘 생긴 사람보면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되걸랑. 어렸을 때는 뭔가 세뇌공작에 걸렸는지 성격만 보면 된다 라고 스스로 강요하고 억제하고 있었는데.. 성격만 봐서는 안 되겠더라구. 30대 중반 넘어간 여자...특히나 자기 관리 잘 안 하는.. 화장 하나도 안 하고 머리 드라이도 잘 안 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진짜 확 올라온다는 게 느껴져. 요즘들어 본능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좋은게 좋은거야. 외모 준수한 사람이 상대에게 외모만으로도 신뢰를 주걸랑. 일 잘 하고 외모 준수하면 그걸로 완벽한 것 아닌가? 커튼 치고 일할 건 아니잖아? 물론 중요한 건 업무능력이 맞아. 하지만, 다른 팩터를 아예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거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뿐이지...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봐. 그리고 그 헤드헌터가 만나봤다고 하잖아. 수많은 사람을 만나본 경험으로 이미 판단을 내렸을테고... 오히려 원글자의 사람보는 눈을 점검한 대화였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