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a2543d69d1df5fe37f2505cb3a5b3f43 날 짜 (Date): 2010년 05월 05일 (수) 오후 05시 04분 43초 제 목(Title): 놀러와 이승연 이소라 등등 놀러와에 이승연 이소라 하고 처음보는 패션한다는 어떤 남자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맨날 예능프로 뺑뺑이 도는 아이돌들과 기타 단골 예능인들과 달리,� 처음 아니면 오랫만에 나오는 사람들이라 다들 어네지가 넘쳐 꽤나 재미가 있었다. 특히 인상적인게 하도 TV 많이 나와 할 얘기가 없어 골수가 다 뽑힌 예능인들이 그래도 웃겨 볼려고 오버액션 몸개그 생쇼를 하는거에 비해, 이번 놀러와의 저 세 게스트들은 재밌는 멘트들 칠거 다 치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아서 보기 좋았어. 흥미로왔던건 이승연 이소라하고 그 패션 남자가 나름 연예계에서 하이클래스에 속하느라 입에서 정우성 장동건 고소영 고현정 등등 기라성같은 배우들과 친분이 있다고 입에서 이름이 쉽게 막 나오니까 "저질 예능인"인 이하늘하고 길이 기가 팍 눌려서 암말도 못하더라. 그런데 내가 하려는 말이 뭐냐면... 장동건 고소영 세기의 결혼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지랄하고 자빠졌네. 연기는 조또 못하는 것들이 쓸데없이 인기만 많아가지고 톱스타 한류스타 옘병. 커리어 내내 노력 별로 안하고 날로 먹으며 짬밥수로 버티는게 빤히 보이는 것들이 길보다 나을게 뭐가 있나. 이승연이 모래시계 찍을때 고현정 기 셌다는 얘기를 하던데 그렇지, 고현정이 연기는 별로면서 기만 쎈거지. 저렇게 날로 먹는 것들이 연예계의 탑 클래스라고 지들끼리 몰려 다니는거 꼴같지 않다. 차라리 매번 웃길려고 안 짤릴려고 똥줄을 태우는 길이 더 건전한 인생이지. 비나 이병헌 같은 애들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고 깝을 치는데 경악을 금치 못해 이게 어찌된 일인가 정말 한국대중문화가 경쟁력이 있나 보려고 지금까지 약 반년간 한국 TV 영화를 많이 많이 봤는데 이제 웬만큼 파악이 된거 같으니 좀 쉬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