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8ee8c98945590b76f46273f50dd45596 날 짜 (Date): 2010년 04월 19일 (월) 오후 01시 36분 31초 제 목(Title): Re: [큰어] 미칠 것 같아 나도 평생 처음 채였을 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말야. 지금은 무슨 말과 행동으로도 위로가 안돼지. 시간만이 약인데. 그래도 지금 돼서 생각해 보면 씨발 그 때 아니면 언제 내가 또 이런 경험 해봤겠냐 싶더라고. 결국 인생은 길게 봐야 되는건데, 현재 마눌이 당시 날 찼던 년보다 비교우위 측면에서 훨씬 낫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전화위복이 된거지. 하긴 전화위복이라고 하기에는 중간에 많은 여자관계가 있었고 또 여자도 세월이 가면서 많이 바뀌었을테니 직접 매치업을 하기는 좀 어렵지만.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