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dc2cc2af325cb85ffd4ae94ae52fad47 날 짜 (Date): 2010년 04월 13일 (화) 오후 04시 31분 49초 제 목(Title):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한 삼성의 해명. 도청, 이메일 검열은 김용철이 아니라도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일인데 그걸 저렇게 반박하면 역효과가 나지. 특히 노조나 횡령 혐의가 있는 요주의 인물들은 일거수일투족 감시를 당한다고. 그래서 감사실이나 사장 비서실같은데 있는 애들은 회사 내에서 누구누구가 연애하는지 누가 회사 옮기려고 어디에 이력서 넣는지까지 다 안다고. 혹시나 회사에서 버젓이 이메일로 '어제 보지맛 죽였어~' 이런거 보내는 놈들 조심하시게.ㅋㅋㅋ 저런 사항들은 나중에 명퇴시즌이나 불순분자 내보낼 때 안나가려고 뻐팅기는 놈들에게 유용한 협박자료가 되는거고. 개새끼들 진짜. ---------------------------------------------------------- 삼성, '김용철 책' 사원들에 해명 머니투데이 | 박동희 | 입력 2010.04.13 [머니투데이 박동희MTN기자]삼성그룹이 전 법무팀장이었던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경영진을 비판한 내용에 대해 삼성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삼성은 "회사가 상시적으로 임직원을 감시하고 도청한다는 등의 주장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막을 필요가 있다"며 책 내용을 인용하며 조목조목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적으로 도청이 이뤄지고 이메일도 검열된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은 "도청을 막기 위한 장치는 있지만 사무실의 음성을 녹음하는 장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도 비자금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은 또 "선대 회장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주가가 올라 4조5천억 원 정도로 추산된 것"이라며 "특검 이후 실명화와 함께 세금을 납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수조 원의 분식 회계를 했다는 내용에 대해선 분식 규모가 기업 매출규모를 넘어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이같은 의혹에 반론을 제기하면서도 김 변호사측에 대응이나 반박할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박동희MTN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