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97ccf70c44e236948a7864cef9943606 날 짜 (Date): 2009년 07월 30일 (목) 오후 05시 48분 35초 제 목(Title): [쫄병] TV 덩물넝장~ 동물농장 그거 케이블 방송에서 가끔 보면 그 동물전문가 나와서 말 안듣는 애완견들 행동수정 해주는건데 한번은 문을 좆도 무조건 열고 탈출하는 개가 있어서 문사이에 폭죽이나, 물풍선을 달아놓고 문을 열면 뻥 터지거나, 물풍선이 떨어져서 개 머리에 떨어져서 맞아서 깨갱해서 겁먹고 그 다음부터는 문 근처에만 가도 이유도 없이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인 이유없이 겁먹고 시도조차 안하는것이지 그 다움부터는 하라고 해도 안해 그래서 동물들이 멍청하다? 인간은 안그런줄 아냐 인간이 동물보다 이런 행태가 더 심하지 아무 이유도 없이, 논리적인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인간들이 근접 접근조차 하려하지 않고 뇌에 생각을 들여놓기 조차 하지 않는게 좆도 많다 개나 짐승이 초기에 겁먹고 "난 안된다" 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킬때의 정신적인 상태 인간은 더 심하거든 왜냐?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자 씹쌔끼들과 빨갱이 좌빨새끼들이기 때문에 인간은 더 심해 게다가 한국새끼들은 그걸 더 확산 조장을 하지 동물은 개별적인 경험만이 있고, 오히려 진화가 빨라 보수적이기 때문에, 글치만, 인간은, 세균이나 곰팡이처럼 집단 다수 문화를 가졌기 때문에 서로서로 전염을 시키고, 군집생활의 영향을 받지 이러한 곰팡이 집단을 한단계 발전시키는게 신의 역할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