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ad1c9446ebc5d7e4c494af60ac6a042 날 짜 (Date): 2010년 04월 09일 (금) 오후 09시 47분 56초 제 목(Title): 스타2 판매가 69000원 생각보다 비싸네. 69000원 가치를 할지 궁금해. 스타1은 중고로 산것이라 단돈 만원에 정품을 구할 수 있었는데... 스타2의 게임성이 어느 정도될지. 그냥 사볼까 했는데... 이후에 출시되는 스타2 패키지가 2개라는데... 그것도 69000원이면 스타2를 완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20만원이 들수도..... 야들 진짜 이 가격 가치를 가질지 모르겠어. 그래픽 빼고는 과거 스타1과 큰 차이는 없다고들 하는데.. 어떤 박진감넘치는 요소를 넣었을지 모르겠네. ------------------------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의 패키지 판매 가격을 6만9000원으로 확정하고 PC방 업주들에게 시간당 230원의 종량 요금제를 적용할 것을 결정하면서 반발 조짐이 일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가 3개의 패키지로 분할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의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됐고 PC방 업주들이 종량 요금제 적용을 두고 "가정에서 즐기는 게이머들에 비해 우리가 손해를 본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리웹 등 게임 관련 커뮤니티의 이용자들은 "한정판도 아닌 일반판에 이 정도 가격이 책정된 것은 지나치다" "3부작으로 나뉜 패키지를 다 사려면 20만원 가까이 드는데 이는 너무 과한 과격"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콜오브듀티', `심즈' 등 7만원대에 판매되는 패키지 게임도 있으나 이 경우는 기존 게임과 확장팩을 합쳐서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외산 게임들은 화제작이라 해도 3-5만원대의 가격에 판매된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북미 시장에서 49달러(부가세 포함)에 판매된 바 있다. PC방 업주들의 반발 기류도 감지된다. 최승재 한국PC방 협동조합 이사장은 "개인 이용자들은 6만9천원을 지불하고 패키지를 구입하면 아무런 제약, 추가 비용 지불없이 영구히 싱글 플레이와 배틀넷을 통한 멀티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는 왜 시간당 230원의 종량요금제가 적용되어야 하나"고 불만을 표했다. PC방 업주들은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게임 클라이언트를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으나 PC 1개당 시간당 230원 가격의 종량요금으로 선불결제를 해야한다. 6만9천원을 지불하고 패키지를 구입하는 개인 이용자들은 PC방 기준 300시간 치의 이용요금만 내고 영구이용권을 획득하는 셈이다. 시간당 230원은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측은 "한국판매가격 6만9천원은 부가세가 포함된 것으로 이는 북미 가격(59.99달러)과 유럽(60유로)에 비해 싸게 책정 된 것이며 오랜 시간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제품임을 감안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미국 판매 가격에 부가세 8%를 반영하고 이를 9일 현재 환율(1,118.50원)로 환산할 경우 미국 가격은 7만2466원이다. 또 "3부작을 다 사면 20만원 가까운 요금이 든다는 것은 오해"라며 "발매를 앞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패키지는 메인 콘텐츠이며 내년 이후 발매될 2개의 패키지는 확장팩의 개념인 만큼 메인 콘텐츠와 같은 6만9천원의 가격이 적용된다고 예단해선 안된다"고 해명했다. PC방 사업주들의 불만에 대해선 "실제 수요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게임 패키지를 다수 구입하는 것 보다 이용자들이 실제로 쓰는 이용시간 만큼 결제가 이뤄지는 종량제를 환영하는 PC방 사업주들도 많다"며 "PC방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관련한 것들이 결정되기까지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